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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판서 드러난 '의료계 비선실세' 이임순의 활동

    재판서 드러난 '의료계 비선실세' 이임순의 활동

    최순실씨 가족의 주치의로 알려진 이임순(64·여) 순천향대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씨를 통해 서창석(56) 서울대병원장을 청와대 주치의로 추천하는 등 ‘의료계 비선실세’ 역할을 한

    중앙일보

    2017.04.24 17:07

  • 원치 않는 임신 매년 4500만 건, 피임법만 알았어도…

    원치 않는 임신 매년 4500만 건, 피임법만 알았어도…

    피임약은 불임술보다 높은 피임 효과(99.7%)가 있다. 반드시 생리 주기 첫날부터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낙태 건수는 연간 17만여 건. 가임기 여성 100

    중앙일보

    2015.07.13 00:03

  • 피임약 복용 쉬쉬? 미국선 생리불순 치료용으로도 먹어요

    피임약 복용 쉬쉬? 미국선 생리불순 치료용으로도 먹어요

    1년 동안 피임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질 경우 임신을 경험할 확률은? 피임 방법마다 피임 실패율은? 이 질문의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 사회는 피임에 무관심한

    중앙일보

    2014.03.10 00:01

  • 먹는 피임약, 암까지 발생한다고?

    피임약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발단은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7일 ‘먹는 피임약, 여성건강 위협한다’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부터다. 의협은 이날 자료에서 “의사의 처방없

    중앙일보

    2009.01.11 16:42

  • "응급피임약 도입 후 전문의약품 분류해야"

    응급피임약(일명 사후피임약)은 국내 실정과 외국사례 등을 감안할 때 일단 국내에 도입한 뒤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사회연구원의 조재국 연구위

    중앙일보

    2001.10.12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