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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노현우 군인공제회 공우ENC 감사 별세 外
▶노현우씨(군인공제회 공우ENC 감사)별세, 노재승(현대자동차 근무).재준씨(대림산업 근무)부친상=10일 오전 9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2650-2741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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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씨 과태료 징계
대한변호사협회(회장 鄭在憲)는 1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변호인 선임계를 내지 않고 G&G그룹 회장 이용호(容湖·수감 중)씨의 변론 활동을 벌인 김태정(金泰政)전 법무장관과 이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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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계 없이 이용호 변론" 변협,김태정씨 징계할듯
대한변호사협회(회장 鄭在憲)는 1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변호인 선임계를 내지 않고 G&G그룹 회장 이용호(容湖·수감 중)씨의 변론 활동을 펼친 김태정(金泰政)전 법무부장관과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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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김태정씨 징계위 회부
대한변호사협회는 5일 지난해 검찰에 긴급 체포된 G&G 이용호(李容湖)회장측으로부터 1억원씩을 받고 선임계 없이 전화변론을 한 김태정(金泰政)변호사와 이경용(李炅龍)변호사를 징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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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김태정씨에 경위서 요청키로
대한변협(회장 鄭載憲)은 이르면 24일 G&G그룹 회장 이용호(李容湖)씨 사건과 관련, 변호인 선임계를 검찰에 제출하지 않고 李씨에 대한 변호를 한 것으로 알려진 전 법무부장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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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씨 '전화 변호' 변협서 조사 착수
대한변협은 21일 지난해 서울지검장에게 이용호씨 선처를 부탁하는 전화를 걸어 주고 수임료조로 1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전 검찰총장 김태정(金泰政)변호사를 변호사징계위원회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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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씨 1억' 불법인가 관행인가
G&G 그룹 회장 이용호(李容湖)씨가 지난해 5월 서울지검에 긴급체포됐을 때 전 검찰총장 김태정(金泰政)변호사가 1억원을 받고 李씨를 변호해 준 것에 대해 적법성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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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와대 법무비서관 박주선의 야망과 좌절
끝내 일이 터졌다. 지난해 12월16일 저녁. 朴柱宣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구속 문제를 놓고 대검 중수부 수사팀과 검찰 수뇌부는 대충돌을 일으켰다. 李種旺 수사기획관은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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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유도 특검팀, 김태정씨 주내 소환
파업 유도 사건 특별검사팀은 7일 김태정(金泰政)전 검찰총장을 이번 주중 소환 조사키로 했다. 특검팀은 金전총장을 상대로 진형구(秦炯九)전 대검 공안부장으로부터 조폐공사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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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남-평민"바람"-민정"인물"격돌
지난 대통령선거 때 김대중씨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냈던 호남은 다시 「김대중바람」이 불기를 바라고 있는 평민당과 이를 여당의 힘과 인물로 잠재우려는 민정당의 반격전이 볼만하다.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