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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코트를 가르며 드리블·패스·슛…박지수 선수처럼 농구 즐겨봐요
여자들의 ‘슬램덩크’ 지금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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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 아시안 컵 결승전 한국 축구의 희망을 쏜다
2015 호주아시안 컵 대회에서 27년 만에 결승에 진출, 한국축구에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정협 선수는 사실 신데렐라가 아니다. 오히려 부단히 노력한다는 측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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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경기
◇2일(토) 골 프 SBS최강전(오전 7시·경기도 태영CC) 배 구 실업대제전(오후 2시·구미) 탁 구 세미프로리그 챔피언결정전(오후 2시·의정부실내체) 테니스 추계대학연맹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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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9월2일~3일
◇ 2일(토) 프로축구 ▶울산-부산(울산)▶포항-안양(포항)▶수원-전북(수원.이상 오후 7시)▶대전-전남(논산.오후 4시30분) 야 구 제30회 봉황기전국고교대회(동대문.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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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마당]
[단신] 영동대 30일 검도부 창단 ◇영동 ▶영동대가 30일 검도부를 창단. 감독은 상비군 출신의 공인5단 김민환 (34) 씨가 맡았다. 선수는 정용진 (97추계중.고연맹전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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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대학축구 성대, 결승「토너」에 지난해 요승팀 한양대 격파
제1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3일째경기에서D조성대가지난해 우승 「팀」인 한양대를1-0으로 꺾어 기염을 토하면서1승1무로8강이 겨루는 결승 「토너먼트」에 선착했다 (22일· 강능공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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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고대 무승부
【수원=정연복기자】추계대학축구연맹전 3일째 경기가25일 수원공설운동장에서 벌어져 D조의 동국대는 전반14분 고대 FW이정일의 절묘한「터닝·슛」으로 선제 「골」을 당했으나 후반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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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대구서 「국체」|10월의 스포츠
오곡이 무르익는 결실의 달인 10월. 「스포츠」도 1년의 대단원을 마무리짓는 달로 각종경기가 활발하게 벌어져 「시즌·오프」를 장식하게 된다. 7일부터 엿새동안 「민족의 제전」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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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선두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일째경기가 3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려 중앙대는 후반20분에 얻은 페널티·킥으로 성대를 1-0으로 제압, 2연승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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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추첨 승 거둬 B조 수위
대학축구 추계연맹전의 3일째 경기가 15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A조의 동국대가 강호 한양대를 3-2로 눌러 1승2무를 기록, 16일 중앙대(1승1무)-건국대(1승1무)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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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서 동국.경희선두에
23일 태능선수촌에서 거행된 대학축구추계연맹전3일째 경기에서 동국대는 한양대를, 경희대는 건국대를 각각 2-1로눌러, 2연승, B조의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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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육사 꺾어
전국추계대학 축구연맹전 3일째 경기에서 B조의 경희대는 육사와 처음 싸워 2-0으로 낙승, 우승후보로서의 관록을 보였다. 한편 A조의 중앙대는 건국대의 분전에 막혀 0-0으로 비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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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3연승 저지
【부산=윤경헌·곽기상기자】25일의 전국추계 대학축구연맹전 3일째경기에서 B조의 고대는 부산대를 2-0으로 눌려 결승「토너먼트」에의 진출이 확정됐으며 연세대는 동아대와 싸워 2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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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희 격파|대학축구
전국 추계 대학축구 연맹전 3일째 경기에서 고려대는「시소」끝에 우승후보 경희대를 3-2로 물리쳐 2승 1패를 기록. 따라서 우승은 28일의 중앙대-경희대전에서 판가름 나게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