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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교의 가장자리] 불행을 이겨낸 ‘힘센’ 우정

    [김응교의 가장자리] 불행을 이겨낸 ‘힘센’ 우정

    연희전문 시절 윤동주(왼쪽)와 정병욱, 정병욱은 윤동주의 시를 세상에 알렸다. [연합뉴스]〉   “아무리 좋은 학교나 직장에 다닌다 해도, 최후의 순간 내 상여를 앞뒤에서 메어줄

    중앙일보

    2024.02.08 00:57

  • [분수대] 한·일 관계, 베버라면

    [분수대] 한·일 관계, 베버라면

    고정애 탐사보도 에디터 이 글은 일종의 취재 후기, 더 정확하겐 ‘여기(餘記)’ 쯤 된다. 독일의 대학자 막스 베버가 ‘소명(직업)으로서의 정치’란 강연을 한 지 100년(1월

    중앙일보

    2019.01.24 00:14

  • “서양인들은 얕보지만 … 아시아 르네상스 오고 있다”

    “서양인들은 얕보지만 … 아시아 르네상스 오고 있다”

    존 나이스빗(J. Naisbitt·82·사진)은 『메가트렌드』라는 책을 써서 세계적으로 900만 부가 팔린 아시아 전문가요 저술가다. 그는 2010년에만 중국을 열네 번 방문하고,

    중앙일보

    2011.02.25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