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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금강추락 38명 참사
【영동=임시취재반】11일 하오 4시20분쯤 충배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443 금강상류 양강교에서 전배 무주를 떠나 영동을 경유, 대전으로 가던 화신교통(대전시 용전동 대표 한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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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모나미」전대표·법인체|6천5백만원 벌금
서울형사지법합의7부(박일순부장판사)는 10일하오 주식회사 「모나미」전대표 이용섭피고인(47)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관세포탈죄를 적용, 징역2년6월에 집행유예4년, 벌금1천5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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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사 전 대표 징역7년 구형
서울지검 김영은 검사는 16일 주식회사 「모나미」 전 대표이사 이용섭 피고인(47)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해 징역7년과 벌금 1억4천만원을, 법인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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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등 세 포탈, 9월중 25억원 추징
국세청은 유령·부실 회사 수사에서 주식회사 모나미(대표 이용섭)등 실화 주들이 25억 원의 세금을 포탈했다는 사실을 검찰에서 통보 받고 이들에 대한 전 포탈세액을 지난 9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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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부실회사 4천개 해산 요청키로
검찰은 10일 서류상 존재하면서도 영업실적이 없는 유령·부실 회사가 전국에 3천9백59개임을 밝혀내고 상법 제176조 규정에 따라 이들에 대한 해산명령 신청을 법원에 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