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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민정수석·특별감찰관 동시 수사 곤혹

    검찰, 민정수석·특별감찰관 동시 수사 곤혹

    이석수이석수(53) 특별감찰관은 19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다. 청와대의 비판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도 않았다. 그는 기자들에게 ‘휴가 중. 월요일(22일)에

    중앙일보

    2016.08.20 01:32

  • 더민주 “우병우 구하기 막장극…수사 가이드라인 준 것”

    청와대가 우병우 민정수석을 검찰에 수사의뢰한 이석수(53) 특별감찰관에 대해 “감찰내용 유출은 국기를 흔드는 일”이라고 비판하자 야당이 총공세에 나섰다.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

    중앙일보

    2016.08.20 01:27

  • “박 대통령, 우병우 문제 넘어선 청와대 흔들기로 판단”

    “박 대통령, 우병우 문제 넘어선 청와대 흔들기로 판단”

    김성우 홍보수석은 19일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언론 보도처럼 특별감찰관이 감찰 내용을 특정 언론에 유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건 중대한 위법행위이고 묵과할 수 없는 사안”

    중앙일보

    2016.08.20 01:26

  • [박재현의 시시각각] 우병우의 처신

    [박재현의 시시각각] 우병우의 처신

    박재현논설위원예상대로 박근혜 대통령과 우병우 민정수석은 강공으로 나왔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수사 의뢰 과정을 ‘위법하고 묵과할 수 없는 행위’라고 규정 지었다. 특별감찰이 시작될

    중앙일보

    2016.08.19 20:32

  • [사설] 우병우 문제, 순리대로 풀어야 한다

    정치는 물 흐르듯 순리대로 해야 한다. 민심의 흐름을 타야 한다. 어제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의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수사의뢰에 대한 청와대 입장’은 민심과 동떨어진 상황 인식이었

    중앙일보

    2016.08.19 19:56

  • [뉴스룸 레터] 큰 싸움, 작은 싸움

    [뉴스룸 레터] 큰 싸움, 작은 싸움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이석수 특별감찰관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감찰 내용을 특정 언론에 유출했다는 이유입니다. 국기를 흔드는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정제된 표현을 골라 써야 할

    중앙일보

    2016.08.19 17:47

  • 야당 시민단체 "적반하장…우병우 사퇴해야" 한목소리 비판

    청와대가 19일 이석수 특별감찰관에 대해 우병우 민정수석을 비판하는 공식 입장을 내놓자 야당과 시민단체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중앙일보

    2016.08.19 11:01

  • [미리보는 오늘] 모가지를 비틀어도…

    [미리보는 오늘] 모가지를 비틀어도…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현직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상황에 더해 이 감찰관이 감찰 과정에서 “민정에서 경찰 목을 비틀어놨는지 꼼짝도 못한다”고

    중앙일보

    2016.08.19 05:57

  • 청와대, 현직 민정수석 수사에 곤혹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해 직권남용과 횡령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를 하자 청와대가 고민에 빠졌다. 현직 민정수석비서관이 신분을 유지하면서 검찰 수사를 받은

    중앙일보

    2016.08.19 02:34

  • 우병우 처가·넥슨 1364억 땅 거래는 수사의뢰 안했다

    우병우 처가·넥슨 1364억 땅 거래는 수사의뢰 안했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18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날 오후 이 감찰관이 서울 청진동 사무실에서 퇴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

    중앙일보

    2016.08.19 02:33

  • [사설] 검찰, 수사 의뢰된 '우병우 의혹' 철저하게 밝혀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을 감찰해 온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 수석을 직권남용·조세포탈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이에 따라 지난 한 달간 의혹 제기와 당사자 부인

    중앙일보

    2016.08.18 19:16

  • [뉴스룸 레터] 어느 게 본질?

    [뉴스룸 레터] 어느 게 본질?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검찰에 우병우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의뢰했습니다. 이로써 우 수석은 친정인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민정수석에 대한 검찰 수사는 초유의 일인

    중앙일보

    2016.08.18 17:47

  • "아…우병우" 박 대통령, ‘특혜 논란’ 우 수석 재신임할까

    "아…우병우" 박 대통령, ‘특혜 논란’ 우 수석 재신임할까

    휴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 울산 대왕암공원을 방문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휴가를 마치고 다음달 1일 업무에 복귀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특혜 논

    중앙일보

    2016.07.31 05:08

  • “우병우 수석 휴가복귀 후 정상근무”

    청와대는 28일 특별감찰 대상에 오른 우병우 민정수석(사진)이 이날 휴가에서 복귀해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 수석이 출근해서

    중앙일보

    2016.07.28 22:19

  • 감찰관실 “현직 민정수석 겨냥한 칼 그냥 빼들었겠나”

    “현직 민정수석을 감찰하는 건데 칼을 그냥 빼들었겠나.” 특별감찰관법이 제정된 지난해 3월 이후 1호 감찰 대상으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정한 것과 관련해 특별감찰관실 핵심 관

    중앙일보

    2016.07.27 01:44

  • [사설] 우병우 특별감찰, 책임회피용 되면 안 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급기야 대통령 직속인 특별감찰관의 감찰을 받는 처지로 전락했다. 특별감찰관 제도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으로, 지난해 3월 이석수 전 검사가 특별감찰관으로

    중앙일보

    2016.07.26 19:32

  •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우병우 감찰 착수

    대통령 직속 기관인 특별감찰관이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 지난해 3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임명된 이래 우 수석이 첫 감찰 대상이 됐다

    중앙일보

    2016.07.26 02:48

  • 특별감찰관, 우병우 수석 감찰 착수

    특별감찰관, 우병우 수석 감찰 착수

     대통령 직속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25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감찰에 착수했다. 이 특별감찰관이 지난해 3월 임명된 뒤 고위 공직자가 감찰 조사를

    중앙일보

    2016.07.25 21:42

  • 우병우, 박근혜 정부 첫 특별감찰 대상 되나

    우병우, 박근혜 정부 첫 특별감찰 대상 되나

    우병우 민정수석 부인 등 네 자매가 지난 2011년 5월 매입해 리모델링한 서울 반포동 청원빌딩. 건물 앞에 기흥컨트리클럽 이름을 새긴 돌이 있다. [뉴시스]우병우(49) 청와대

    중앙일보

    2016.07.23 01:35

  • 야당 “작년 1월 우병우 민정수석 부임, 2월엔 진경준 승진”

    야당 “작년 1월 우병우 민정수석 부임, 2월엔 진경준 승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18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 부동산 매각과 관련해 “당사자(우 수석)가 민형사상 소송으로 진실을 밝힌다고 하니 그 과정에서 진상이 드러날 것”이라며

    중앙일보

    2016.07.19 02:03

  • [단독] 비리 적발은 0건인데 성과급 3500만원 받은 특별감찰관실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들의 비리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실 소속 공무원들이 1년 넘게 특별한 성과를 못 내고도 성과급 3500여 만원을 받았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진

    중앙일보

    2016.06.26 20:00

  • 박 대통령 "방산비리는 매국행위 … 영령 앞에 부끄럽다"

    박 대통령 "방산비리는 매국행위 … 영령 앞에 부끄럽다"

    “천안함 영웅 잊지 않을 것”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영웅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고

    중앙일보

    2015.03.27 01:29

  • 첫 특별감찰관에 이석수 지명

    첫 특별감찰관에 이석수 지명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국회에서 추천한 특별감찰관 후보자 3명 가운데 이석수(사진) 변호사를 특별감찰관으로 지명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특별감찰관 도입은 대선 공약으로, 직

    중앙일보

    2015.03.07 00:56

  • 세월호 배·보상법 통과 … 특별감찰관 국회 추천 무산

    세월호 배·보상법 통과 … 특별감찰관 국회 추천 무산

    12일 국회는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세월호 배·보상법’ 등을 처리했으나 ‘김영란법’안은 처리가 2월로 연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97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지난

    중앙일보

    2015.01.13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