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개신교 교단장들 만난 문 대통령

    [사진] 개신교 교단장들 만난 문 대통령

    개신교 교단장들 만난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국 교회 주요 교단장과 오찬간담회를 했다. 왼쪽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이승희 총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중앙일보

    2019.07.04 00:04

  • [송호근 칼럼] 권력을 옭아맨 동아줄

    [송호근 칼럼] 권력을 옭아맨 동아줄

    송호근서울대 교수·사회학 어느 날 새벽, 구원파 본산 금수원에 대규모 경찰력이 투입되는 광경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금수원이 아무리 넓고 오묘하기로 1만 명 병력을 동원해야 대통령

    중앙일보

    2014.06.24 00:23

  • 유병언 측근 수상한 보험료 120억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최측근인 한국제약 전 대표 김혜경(52·여·미국 도피 중)씨가 수년간 120억원에 이르는 보험료를 납부했다가 3년 전 대부분을 찾아간 것으로 드러

    중앙일보

    2014.06.19 02:30

  • 헬기·탐지견까지 투입 … '신엄마·김엄마'는 없었다

    헬기·탐지견까지 투입 … '신엄마·김엄마'는 없었다

    검찰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엄마’ ‘신엄마’ 등 구원파 신도들을 체포하기 위해 11일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진입해 대형 예배당

    중앙일보

    2014.06.12 02:15

  • 유병언 '빨치산 루트' 타고 지리산 쪽으로

    유병언 '빨치산 루트' 타고 지리산 쪽으로

    유병언 회장이 숨어 있던 전남 순천의 송치재 인근 별장(숲속의 추억) 내부 모습. 검경은 지난 25일 이곳을 급습했으나 유 회장을 놓쳤다. 그의 지문과 체액은 남아 있었다. [사진

    중앙일보

    2014.05.29 02:32

  • 한국서 유병언 큰딸 은신처 통보 … 인터폴 적색수배 11일 만에 검거

    한국서 유병언 큰딸 은신처 통보 … 인터폴 적색수배 11일 만에 검거

    검찰은 이재옥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오른쪽)을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26일 오후 11시쯤 안성시 금수원 인근에서 체포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금수원

    중앙일보

    2014.05.28 02:20

  • 유병언 재산 환수, 새 법 만들기보다 상법 적용이 빠른데 …

    유병언 재산 환수, 새 법 만들기보다 상법 적용이 빠른데 …

    경찰관들이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잠적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지명수배 전단을 전신주에 붙이고 있다. [뉴스1] 상법 176조는 ‘회사의 해산명령’에 대한 것이다. 조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25 01:25

  • '우리가 남이가' … 유병언식 계산된 현수막

    '우리가 남이가' … 유병언식 계산된 현수막

    검찰이 21일 금수원에 진입한 뒤 구원파 신도들이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 글귀 위에 ‘우리가 남이가’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고 있다. [박종근 기자] 유병언(73) 청해진

    중앙일보

    2014.05.22 02:30

  • 유씨 측 재산 최대 5000억 … 배상·구조엔 6000억

    유씨 측 재산 최대 5000억 … 배상·구조엔 6000억

    검찰과 국세청이 환수에 나선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의 재산은 최대 5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차명 은닉재산과 계열사, 해외재산을 모두 포함해서다. 하지만

    중앙일보

    2014.05.21 02:32

  • [사설] 악취 나는 '관피아' 비리, 끝까지 파헤쳐야

    세월호 침몰 사고 수사가 진행되면서 해운업계 비리가 끝없이 불거지고 있다. 곳곳에서 ‘관피아(관료 마피아)’의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다. 이번엔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장이 과

    중앙일보

    2014.05.02 00:03

  • 리더십 흔들렸던 검찰, 전방위·초고속 수사

    리더십 흔들렸던 검찰, 전방위·초고속 수사

    토요일인 26일에도 검찰 수사는 바쁘게 돌아갔다. 인천지검은 청해진해운 및 관계회사의 회계업무를 맡아 온 회계사 사무실에서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을 압수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7 01:24

  • 리더십 흔들렸던 검찰, 전방위·초고속 수사

    리더십 흔들렸던 검찰, 전방위·초고속 수사

    관련기사 탈출 선장 이준석, 2003년에도 맹골수도서 사고 이준석 부인 “죄인이 무슨 말하나” … 자택 비우고 지인집에 30분 간격 검은 리무진 … 주민들, 내 자식 보내듯 비통

    중앙선데이

    2014.04.27 00:33

  • 프랑스 10만㎡ 마을 매입 … 전시회엔 런던심포니 불러

    프랑스 10만㎡ 마을 매입 … 전시회엔 런던심포니 불러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84년 3월 유병언 전 세모 회장(오른쪽)의 안내를 받아 유 전 회장이 운영하던 경기도 부천 삼우트레이딩 공장을 시찰하는 모습. 유 전 회장은 전 전 대통령

    중앙일보

    2014.04.22 02:30

  • 「오대양」파도체 멍드는 기독교침례회

    ○…오대양사건과 뒤얽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이단적 종교행위가 우리사회를 연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선교1백주년을 넘긴 정통교단인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김

    중앙일보

    1991.08.12 00:00

  • “5공세 등에 업고 급성장”소문/유병언사장은 누구인가

    ◎정규교육은 고교졸업이 전부/태권도 5단… 무술로 전경환씨와 친교/특허·공업소유권 수백개 창안하기도 송재화씨(45)가 거액의 사채를 바쳤다고 하는 (주)세모의 유병언 사장(50)은

    중앙일보

    1991.07.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