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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재일교포 무용수 고영희가 생모…어린 시절 스위스 베른 국제학교 유학
고영희김정일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후계자에서 북한 ‘최고통치자’가 된 김정은(27)은 지난해 9월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맡으며 공개석상에 처음 등장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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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복·장군복 옆에 ‘대장복’ 비석 등장
김정은을 찬양하기 위해 평양 보통강호텔 진입로에 세워진 ‘대장복’ 비석. 평양 보통강호텔 진입로에 북한의 후계자 김정은을 찬양하는 ‘대장복(大將福·김정은을 대장으로 모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