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순천씨 등 제명|투위 복귀 주장한 7명

    대일 굴욕외교 반대 투쟁위원회는 5일 상오 지도위원회를 열고 원내복귀를 주장하는 민중당의 박순천 대표최고위원 김준연·이상철·전진한·권중돈·김의택·홍익표씨 등 7명을 투위 지도위원직

    중앙일보

    1965.10.05 00:00

  • 일본 자민당 등에|비준반대「메시지」투위서 내기로

    대일 굴욕 외교반대 투위는 4일 상오 지도 위원회를 열고 일본국회의 자민당 사회당 등의 각 당에 대해 금명간 「메시지」를 보내 한 일 회담은 한국의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고 있다는

    중앙일보

    1965.10.04 00:00

  • 원내·외 두 갈래로 투쟁

    민중당은 대여투쟁에서 온건파가 원내중심으로 옮아가고 강경파는 한·일 협정비준무효화를 위한 원외투쟁을 계속하게됨으로써 대여투쟁의 길은 두 갈래로 갈라섰다. 주류 온건파는 정책정당으로

    중앙일보

    1965.10.01 00:00

  • 고삐 끊긴 삼두마차

    원내 제1야당인 민중당은 소속의원의 국회복귀라는 준령에 부닥쳐 분열의 갈림길에서 몸부림치고 있다. 민중당은 국민의 여망에 따라 통합으로 출범한지 4개월 여만에 또다시 분열의 원점에

    중앙일보

    1965.10.01 00:00

  • 투위 성토대회

    「대일 굴욕외교 반대투위」는 오는 10월 5·6일 대전과 대구에서 「한·일 협정불법비준」 성토 국민대회를 열기로 했다. 그 대회연사는 윤보선 장택상 김도연 서민호 정일형 윤제술 임

    중앙일보

    1965.09.30 00:00

  • 한·일 비준 무효소송

    「대일 굴욕외교 반대 투위」는 30일 상오 『지난 8월14일에 있었던 일당 국회에서의 한·일 협정 불법비준은 명백한 헌법위반(복수정당제규정)이므로』 비준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기로 했

    중앙일보

    1965.09.30 00:00

  • 동경-서울을 잇는|일본 비준국회의 파문

    한국에서는 한·일 협약에 대한「비준국회」가 야당 없이, 따라서 논쟁 없이 치러졌다. 무슨 계기가 있으면 비준 논쟁이 터질 가능성을 남긴 채 비준국회는 끝난 것이다. 교섭상대 국인

    중앙일보

    1965.09.29 00:00

  • (1)|청의 대한 정략과 필서 「이서황책」

    한국과 미국 두 나라가 국교를 맺은지 이미 만83년-그동안 파란곡절도 상당했으나 이제는 누가 보든지 떨어질 수 없는 「동맹」으로 굳어지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두나라가 애당초 결연하

    중앙일보

    1965.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