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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등 후방지역 지뢰 단계제거

    합동참모본부는 2006년까지 후방지역 39개 방공기지 인근에 매설된 대인지뢰를 단계적으로 모두 제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합참은 인구 밀집지역 및 도심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2001.02.15 00:00

  • [분단의 상처 지뢰] 下. 민간인 피해 1천명 국가보상은 3명뿐

    지난 11일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하리 선착장 앞 갯벌. 산책하던 안승철(37.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씨가 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됐다. 함께 있던 아들(11)도 양쪽 발에

    중앙일보

    2000.09.19 00:00

  • [분단의 상처 지뢰] 전문가 의견

    지난 11일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하리 선착장 앞 갯벌.산책하던 안승철(37·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씨가 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됐다. 함께 있던 아들(11)도 양쪽 발에 파

    중앙일보

    2000.09.19 00:00

  • "지뢰 피해 민간인 1천여명"

    1966년 군 당국이 지뢰를 매설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선 지금까지 지뢰로 민간인 21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하지만 이들 중 지금껏 단 한명만이 피해보상을 받았다. 특히 인근

    중앙일보

    2000.09.06 00:00

  • 대인지뢰 75,000발 후방 매설

    비무장지대(DMZ)가 아닌 후방지역에 대인지뢰 7만5천여발이 매설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중 3천9백12발은 군부대 이전지역에 묻혀 있어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

    중앙일보

    1999.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