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리오스 팔-이종욱 발로 SK 허물었다

    리오스 팔-이종욱 발로 SK 허물었다

    두산 승리 주역들의 주먹 맞춤. 5회 초 1사 만루에서 두산 김동주의 내야 플라이 때 빠른 발을 이용해 추가 득점에 성공한 이종욱(左)이 선발투수 리오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중앙일보

    2007.10.23 05:04

  • PO 1차전 깜짝선발…오기의V, '비룡' 채병룡

    1백㎏이 넘는 둥글둥글한 체구에 사람 좋아보이는 순한 인상. 그러나 자존심은 여간 세지 않다. 지난 9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등판을 앞두고 SK 투수 채병룡(사진)은 기

    중앙일보

    2003.10.10 18:30

  • "스타 많다고 1위 하냐"

    "스타 많다고 1위 하냐"

    야구에서는 "등에 새겨진 이름(선수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가슴에 새겨진 이름(팀 이름)을 위해 뛰어라"는 말이 금언(金言)으로 통한다. 나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해야 성적이 좋아진

    중앙일보

    2003.07.08 18:28

  • 제춘모·채병룡 ,싱싱한 스물한살

    제춘모·채병룡 ,싱싱한 스물한살

    동갑내기 '쌍권총'이 프로야구 1위 SK의 마운드를 지킨다. 시즌 초 SK 마운드를 책임졌던 '이승호-스미스'가 최근 주춤하는 사이에 21세 동갑내기 제춘모와 채병룡이 두각을 나

    중앙일보

    2003.06.13 18:14

  • 2이닝 무실점 철벽 마무리 이상훈 12SP 포효

    월드컵 축구열기에 눌렸던 프로야구가 그동안 냉기를 만회하려는 듯 9일 잠실·문학·수원 세경기에서 한점차로 승패가 갈리는 짜릿한 명승부를 연출했다. 특히 LG는 두산과의 잠실 라이

    중앙일보

    2002.07.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