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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격전지대

    중앙· 광복· 남포동을 거쳐가는 하루 유동인구 1백만명인 부산 전통의 중심가엔 「새 인물」5명이 뒤엉켜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민정당 우병택 후보 (57)는 막강 공조직에 재력을

    중앙일보

    1988.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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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를 다 채우지못한 5, 8,10대이지만 3선의 경력을 지닌 김준섭(민한),8대 공화당공천으로 나왔다가 10대에 유정회로 의원생활을 한 신철균(국민), 정치신인이지만 집권당간판

    중앙일보

    1981.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