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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우유 보급소

    우유판매소는 유가공 회사에서 나오는 각종 우유제품을 받아 판매원을 두고 소매상이나 소비자들에게 파는 일종의 대리점 업이다. 취급품목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나, 각종우유· 「요구르트

    중앙일보

    1981.02.24 00:00

  • (2)전화번호 문의서 말로 비행기 조종, 공중전까지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아침8시, 회사에 출근한 조그마한 기업의 사장 S씨는 의자에 앉아「스위치」를 올린다. 혼자말처럼 중얼거린다. 『8시30분에 영업부 김 부장에게

    중앙일보

    1981.01.12 00:00

  • 1년 8개월전 악몽 되살아 겁에 질린 듯 효주양, 범인과의 대면서 말문 못 열어|상처 잊어 가는데…

    【부산=고정웅·채흥모 기자】부산 효주양 납치범 검거는 한 시민의 고발정신과 과학수사의 개가였다. 범인 이원석이 붙들리게된 결정적인 동기는 그의 친구 Y모씨(27)의 제보였다. Y씨

    중앙일보

    1980.12.15 00:00

  • "북괴납치" 거듭주장

    【홍콩=이창기특파원】최은희씨실종사건 수사에 협조하기위해 18일 「홍콩」 에 온 신상옥씨는 18일과 19일 두차례에 걸쳐 한국보도진과 만나『최씨 실종은 정치적문제가 개입된 북괴에 의

    중앙일보

    1978.02.20 00:00

  • 선풍기·냉장고 안방용은 12·14인치가적당…싼것 만4천원

    시원한것을 찾고 싶어지는 때가왔다. 집안에서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게 해줄수 있는 선풍기와 냉장고의 가격·다루는법등을 소개한다. ◇선풍기=삼성·금성·신일·대한「도오시바」·한일등 5개「

    중앙일보

    1974.06.14 00:00

  • (215)자동차 반세기(9)|서용기(제자는 필자)

    1931년의 일이다. 광산 왕 최창학씨가 새로 산 「마스터·비크」를 몰고 가다 임진강 나루터에서 전복사고를 냈다. 그 차는 당시 최고급으로 딴 차 값이 4천원 안팎일 때 1만원은

    중앙일보

    1971.07.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