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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일 교류 조명한다"
【동경=이석구 특파원】조선통신사·종가(소케)기록전시회 및 심포지엄이 2월16일까지 일본 국회도서관·오쓰시 역사박물관 등지에서 한국 국사편찬위원회·아사히 신문공동주최로 개최된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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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사 재조명|학술행사 등 마련
한일관계의 선린우호 시기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행사와 자료전 등을 준비해온 한국사학회(회장 박영석 국사편찬위원장)가 행사일정을 확정하고 관련자료집을 펴냈다(본지 1월10일자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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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회, 일과 공동 5,6월에 서울·동경서 학술회의
문화부가 일본과의 문화교류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역사학계에서 처음으로 조선후기 일본과의 선린관계를 주제로 한 한일공동학술회의가 열린다. 한국사학회(회장 박영석국사편찬위원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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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사료 일반에 공개
희귀사료들이 다량 일반에게 공개된다.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현종)는 제l회 「국사편찬위원회 자료전」을 12∼20일 국편전시실에서 갖기로하고 그 준비작업이 한창인데, 국편이 소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