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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아일보 外
◆동아일보[논설위원실]▶논설위원 국장급 이기홍▶〃부국장급 김광현 송평인▶〃부장급 이광표 조수진▶〃차장급 길진균 정세진[편집국]▶강수진(청년드림센터장 겸직) 천광암(콘텐츠기획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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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정책조정총괄과장 민상기▶총사업비관리과 권성모▶국토교통예산과 서영환▶종합정책과 이근우▶일자리경제과 임홍기▶국고과 이미혜▶재정전략과 강우진▶회계결산과 김정훈▶대외경제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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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금민섭씨 外
▶금민섭씨 별세, 금교돈씨(조선일보 C에디터 대표) 부친상=13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53-958-9000 ▶정원태씨(국제대 교무처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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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 인간 의사 판단 가까워졌다 … 1순위 처방 56% 일치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암센터에서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유방암 환자를 위한 왓슨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의료진 5~6명이 논의를 거쳐 환자 진단·치료법을 정하고 왓슨에게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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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의사 '왓슨' 1년, 인간 의사 치료법과 56% 일치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이 지난해 12월 인공지능 암센터에서 왓슨을 활용해 대장암 환자 조태현씨(오른쪽)에게 진료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해 12월 5일, 인천 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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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살충제와 생리대 위험 과장, 불안감 키우지 말아야
━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중앙일보 독자위원회(위원 72명) 하반기 정기회의가 최근 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에서 각각 열렸다. 이정민 편집국장, 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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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사에 외국인들이 몰려드는 이유
대구경찰청을 찾은 중국·대만 여행기획자와 언론인들이 전시물을 보고 있다. [사진 대구경찰청]“와! 지문이 찍혀 나와 신기하네요!” 지난달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경찰청사.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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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한류' 앞장서는 대구경찰청…"청사견학 프로그램 여행상품도 가능해"
대구경찰청이 운영하고 있는 '청사 견학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시뮬레이션 사격. [사진 대구경찰청] "와! 이렇게 하니까 지문이 찍혀 나오네요!" 지난달 1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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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르포] '보수텃밭' 대구는 이제 옛말?…지지율 곤두박질치고 '한국당 장례식'까지 열려
"인자 가만히 보니까예. 최순실 사건 보이소. 그기 다 보수 쪽에서 잘못한 거 아닙니꺼. 자유한국당은 말할 것도 없고예 바른정당도 같은 보수니 그기 그거같고…." 7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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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권력 중앙 집중 막아야” “개헌 논의 땐 지자체장도 참여”
지난달 25일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지방분권 학술세미나. 지방자치가 도입된지 20년이 넘었지만 ‘무늬만 자치’라는 지적이 높은 가운데 최근 지방의 권한 강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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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활동 활발한데 지역 소식 너무 적게 다룬다”
대구독자위원회가 지난달 29일 남윤호 중앙일보 편집국장(왼쪽) 주재로 열려 지면과 디지털 콘텐트에 대한 독자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중앙일보 독자위원회(위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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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틀 앞으로 …“잘못된 대통령 뽑는 건 국민 책임”
━ ‘투표하면 세상 바뀐다’ 총선 학습 효과, 광장 열기가 사전투표율 26.1%로 이어져 19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후보들이 마지막 주말 유세를 펼치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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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지지율 뜨는 洪 “박근혜 득표의 80%만 얻으면 이긴다”... 가능성은?
“우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득표율의 80%만 목표로 한다. 그걸 복원하면 이번 선거 이긴다. 나는 안철수 후보가 호남에서 선전해주길 바란다. 그래서 3자구도로 해야 한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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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직접적 영향 없어” vs 추격후보들 “지지후보 바뀔 것”
━ TV토론 영향력은 TV토론이 대선 판도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싸고는 각 캠프는 물론 학계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지지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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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찍문’ ‘안찍박’ 주고받기 난타전
━ 샤이 보수 10% 표심의 향배는 보수 유권자들은 갈등 중이다. 인터넷에도 보수 표심이 딜레마에 처한 상황을 묘사한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를테면 홍준표 찍으면 문재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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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자대결 땐 문 38.4 안 34.9 … 양자대결 땐 안 50.7 문 42.7
각 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끝나면서 선거구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독주체제가 끝나고 문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양강구도로 대선 레이스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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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인간의사와 진단 같나? 직장암 85%, 폐암 18% 일치
5일 문을 연 대전 건양대병원 ‘인공지능 암 진료실’에서 병원 의료진이 환자에게 ‘왓슨’이 제시한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SK C&C]‘인공지능(AI) 의사’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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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커] ‘AI 의사’ 왓슨 붐…왓슨의 오진은 누구 책임?
'인공지능(AI) 의사'로 불리는 '왓슨'이 국내 대형 병원에 빠른 속도로 침투하고 있다. 5일 대전 건양대 병원이 '인공지능 암 진료실'을 열고 왓슨을 통한 암 진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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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J가 돌아봤습니다] '탄핵폭탄' 떨어진 TK의 지금 반응은
'탄핵 인용.'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자 '박정희·박근혜의 정치적 고향'으로 불려온 대구·경북(TK)의 민심이 흔들렸다. 거친 탄핵 불복의 목소리, 탄핵이 당연하다는 목소리로 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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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독률 조사 한계 극복한 콘텐트 다면 평가 … 지면 제작에 반영
중앙일보 독자위원회는 2016년 출범했다. 종전까지 해오던 열독률 조사를 독자위원회의 콘텐트 평가로 대체했다. 기존 열독률 조사는 중앙일보에 매일 실리는 400~500개의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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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시대 심층 정보 없으면 종이신문 볼 이유 없다”
━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간담회 중앙일보 6개 지역 독자위원장들이 지난달 24일 본사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교태(대구), 이수범(인천), 차재영(대전), 양승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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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3월호] '문재인 대세론'의 미래
탄핵심판, 호남 민심, 지지층 응집력 등 3대 축이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운명 좌우안철수 의원 등 중도·보수 주자들의 비전과 보수층의 전략투표가 선거판 흔들 수도안희정 충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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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도 2%로 시작”, 다크호스 6인 ‘히든 카드’ 승부수
그야말로 ‘대선 춘추전국 시대’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여파로 이미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만 10명이 넘는다. 완주 여부는 지켜봐야겠지만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최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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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도 2%로 시작”, 다크호스 6인 ‘히든 카드’ 승부수
그야말로 ‘대선 춘추전국 시대’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여파로 이미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만 10명이 넘는다. 완주 여부는 지켜봐야겠지만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