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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정수 전격 은퇴 … “미국서 영어·대학 공부”

    ‘헤라클레스’ 심정수(33)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프로야구 삼성구단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심정수가 고질적인 무릎 부상 때문에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정수는 2006

    중앙일보

    2008.12.18 00:49

  • [프로야구] 주목 받았던 신인들(10) - 96년(1)

    96 시즌을 앞두고 재계 공룡 현대가 마침내 태평양 돌핀스를 인수하며 현대 유니콘스를 창단 새로이 프로야구 무대에 진입하게 된다. 이미 94년에 아마구단 현대피닉스를 창단하며 아마

    중앙일보

    2001.03.06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