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경선 D-17 … 키워드는 '조직 싸움'
이명박 "표는 현장에" "표는 현장에 있다. 모두 지역에 내려가서 뛰어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요즘 수시로 하는 얘기다. 캠프의 좌장 격인 이재오 최고위원은 매일 아침 캠프
-
쏟아지는 'Polifessor' 지성 사회 위기 부른다
노무현 대통령이 교수 출신의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거듭 중용하는 게 궁금했었다. 참모의 답은 이랬다. “2002년 대선 때 자문 교수군 중 90%는 이회창 후보가 싹쓸이를
-
한나라당 빅2 최측근 참모 ‘맞장 토론’
이명박 측 정두언 의원 “박근혜 관련 제보와 증인도 무수히 있어”박근혜 측 유승민 의원 “이명박 쪽서 회의 염탐 워터게이트 같아” 사회=먼저 두 예비주자가 왜 대통령이 돼
-
한나라 지역구는 '한지붕 두 가족'
한나라당 내에선 요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에게 줄을 대려는 인사로 넘쳐난다. 그들의 진짜 관심은 올 대선보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다. 대선에서 줄을 잘 서 총선
-
[부고] 민병옥 전 경보당 대표 별세 外
▶민병옥씨(전 경보당 대표)별세, 민동기(모란웨딩하우스 대표).상기씨(원도시건축 상무)부친상, 이영수씨(광덕빌딩 대표)장인상=7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