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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보험 여왕' 예약
삼성생명의 '보험 여왕'이 삼성그룹 최고의 영예라는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았다. 삼성생명 대구지점 대륜영업소에서 근무하는 예영숙(48) FC(파이낸셜 컨설턴트.보험설계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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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11억 '보험여왕'예영숙씨
삼성생명이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가진 2002년 연도상 시상식에서 대구지점 대륜영업소의 예영숙(芮英淑·44)씨가 '보험여왕'으로 뽑혔다. 芮씨는 지난 한해 4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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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만난 사람] 연봉 10억 보험설계사 예영숙씨
보험설계사 예영숙(芮英淑.43.여)씨. 그는 5분 이상 계속해 통화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한번 전화하면 중간에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네다섯차례쯤 핸드폰이 끊어진다. 그만큼 찾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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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보험 여왕' 된 시인 예영숙씨
시인이 파는 보험상품은 뭔가 다른 것일까. 삼성생명이 선정한 올 '보험 여왕' (연도대상)예영숙(芮英淑.42.대구지점 대륜영업소)씨는 "적절한 감정이입을 통해 상대방(고객)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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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여왕' 된 시인 예영숙씨
시인이 파는 보험상품은 뭔가 다른 것일까. 삼성생명이 선정한 올 '보험 여왕' (연도대상)예영숙(芮英淑.42.대구지점 대륜영업소)씨는 "적절한 감정이입을 통해 상대방(고객)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