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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미니 절·교회·성당에 끊이지 않는 기부 발길

    초미니 절·교회·성당에 끊이지 않는 기부 발길

    울산 남구청은 일주일에 한 번꼴로 동전·지폐로 뒤섞인 100만원 안팎의 기부금을 사회복지남구후원회에 보낸다. 벌써 1년이 다 돼간다. 지금까지 3600여만원을 보냈다. 12월부터

    중앙일보

    2012.09.28 00:22

  • 대구, 가로수 은행나무 단속

    대구 도심 곳곳에 가로수로 심어진 은행나무에서 은행을 몰래 따가는 시민들이 늘면서 공무원들이 이를 단속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 수확기가 되면서 은행을 몰래 따가는 시민들과 공무원들

    중앙일보

    2000.09.27 10:05

  • 위도 비슷한 대구.경주지역 벚꽃 피는 시기 서로 달라

    위도(緯度)가 비슷한 대구와 경주지역의 벚꽃 피는 시기가 서로 달라 상춘객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다. 대구는 지난달말부터 영남대 구내의 벚꽃길,달서구두류동 우방타워랜드 옆길,동

    중앙일보

    1997.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