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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서적 교정일 하는 시각장애인 이경재씨
"스스로를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 시각장애인이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눈' 을 열어주는 일을 하고 있어 화제다. 시각장애인 이경재 (李敬在.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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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각장애인들 인터네트 익히기
『우리는 맹인일뿐 컴맹은 아닙니다.』 대구시남구대명동 한국시각장애인 아카데미 대구.경북지회(회장 李敬在)의 3평 남짓한 사무실에선 김현준(40.안마사.대구시수성구두산동)씨 등 9명
"스스로를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 시각장애인이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눈' 을 열어주는 일을 하고 있어 화제다. 시각장애인 이경재 (李敬在.42.대
『우리는 맹인일뿐 컴맹은 아닙니다.』 대구시남구대명동 한국시각장애인 아카데미 대구.경북지회(회장 李敬在)의 3평 남짓한 사무실에선 김현준(40.안마사.대구시수성구두산동)씨 등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