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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망신 문경 '쓰레기산'…폐비닐 5만t 치우고 반전 변신
━ 문경 '쓰레기산' 있던 자리엔 '환혼' 세트장 경북 문경에 쌓여 있는 폐기물들. 폐기물이 산처럼 쌓여 '쓰레기산'으로 불렸다. 사진은 2020년 촬영한 것이다. 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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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名所]눈 펑펑 오는데 열대과일 '주렁주렁'
대구수목원에 있는 열대과일. 왼쪽부터 불수감, 하귤, 분홍바나나, 잭후르츠. [중앙포토] 영하 기온에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대구 도심에 이색 열대과일과 식물이 주렁주렁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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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가을 여행] 국화·피아노·오페라 … 색색의 문화 향기 흐른다
볼거리·즐길거리 풍성한 축제 가을 산을 물들이는 단풍. 그 단풍의 나무 냄새와 유사한 가을 냄새가 남쪽으로 한걸음 달려오고 있다. 남쪽의 대표도시 대구에서 단풍보더 더 화려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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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과일이 대구 도심에 주렁주렁
1000㎡ 크기 ‘열대과일원’이 위치한 대구 달서구대곡동 대구수목원 전경. [사진 대구수목원] ‘중동의 갑부’ 만수르가 즐겨 먹는다는 대추야자, 핫핑크(Hot Pink)라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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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분홍바나나에 부처 손닮은 불수감까지~대구 도심에 열대과일이 주렁주렁
분홍바나나. [사진 대구수목원] '중동의 갑부' 만수르가 즐겨 먹는다는 대추야자, 핫핑크(Hot Pink)라고 불리는 분홍바나나, 빵 모양 열매가 열리는 빵나무…. 대구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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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망고·파파야가 주렁주렁
대구수목원에 개장한 열대과일원.대구수목원에 ‘열대과일원’이 생겼다. 대구수목원은 21일 시민들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수목원 내 온실에 열대과일원을 만들어 문을 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