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秋아들 때처럼···권익위 "김학의 출금 제보자 선보호 어렵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관련 의혹을 제보한 신고자가 정부의 즉각적인 법적 보호를 받지는 못할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올해 업무계
-
두달만에…전현희 "秋아들 제보 당직사병, 공익 신고자 맞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정된 공익신고자보호법 시행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
‘당직사병 신분공개로 곤욕’에, 전현희 “신변조치 先보호 後검토 절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전현희
-
권익위 "秋아들 폭로 당직병, 내일 서울 모처서 극비 면담"
국민권익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특혜성 휴가 의혹을 제보한 당직 사병 A씨를 22일 면담한다. 21일 윤창현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의원실이 권익위로부터 제출
-
[단독]윤지오는 파티영상 SNS 올리는데…법무부 "소재 불명"
‘장자연 사건’ 제보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뒤 출국해 돌아오지 않는 배우 윤지오씨에 대해 법무부가 “현재 윤씨 소재가 불명해 지명수배한 상태”라고 16일 밝
-
여론 들끓자…당직병 공익신고 아니라던 권익위 "조사 착수"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5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국민권익위원회는 1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
[단독]당직병에 "단독범" 황희, 3년전엔 공익신고자 보호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복무 기간 휴가는 적법한 절차를 밟았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
"秋, 직무관련성 없다"는 권익위…前보좌관 권익위 포함돼 논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중앙포토]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1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와 아들 서모(27)씨의 군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해충돌로 보기 어
-
전현희의 권익위 “추미애, 아들 수사와 직무관련성 없다”
전현희 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휴가 미복귀 의혹이 불거진 아들 서모(27)씨에 대한 검찰수사 간에 “구체적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아들을 수사하는
-
전현희 위원장 바뀐 권익위···조국땐 '이해충돌', 秋는 "없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아들 서모(27)씨에 대한 검
-
실명 노출된 당직사병, 권익위에 공익신고 보호 신청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 A씨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