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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당직병사, 與장경태 등 5000명 고소 "선처 없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했던 카투사 당직사병 현모씨가 지난 10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추 장관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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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아들 탈영범이라 안했는데 왜곡" 당직병사, 조선일보 제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당시 특혜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병 A씨가 자신과 인터뷰한 내용을 고의로 왜곡해 보도했다며 조선일보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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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추미애 거짓말, 시민단체 “위계 의한 공무방해” 고발
아들 서모씨 군 휴가 특혜 의혹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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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보좌관 시킨 적 없다더니…"지원장교 010-********" 카톡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28일 추 장관과 전 보좌관, 아들 서씨 및 카투사 복무 당시 소속부대 지역대장(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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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檢수사 발표후, 당직병사 "秋·황희 사과안하면 고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카투사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을 폭로했던 당직병사 현모씨가 28일 추 장관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또 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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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녹취파일 군 서버에 남아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국방부 전산정보원과 육군정보체계관리단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번 조치는 2017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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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방부·육군 동시 압수수색…"秋아들 민원 녹음 확보"
15일 검찰 관계자가 국방부 민원실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씨 휴가 특혜 논란과 관련한 압수 수색에서 국방부 관계자와 논의하고 있다. 박용한 기자 15일 추미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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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규정 적용해도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는 규정 위반" [팩트체크]
휴가 특혜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를 두고 여야의 군 규정 해석 다툼이 첨예하다. 서씨 측은 휴가 처리 과정의 적법성을 주장하며 카투사에 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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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과 당직병, 1명은 거짓말…"진실 밝힐 軍통신기록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를 누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2017년 당시 당직 사병과 서씨 사이의 통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군 통신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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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秋 거취 정해라, 아니면 아들·당직병 국회 부르겠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특혜성 휴가 의혹과 관련해 “추 장관이 거취를 결정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한다면 국정감사 때 추 장관 아들 서모씨와 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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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秋아들 군동료 4인 증언 "미복귀 직후 회의까지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2017년 군 복무 당시 20일이 넘는 휴가 연장을 두고 규정 위반 논란이 있었다는 동료 병사들의 추가 증언이 나왔다. “군과 상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