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공격이 핵보다 효율적” 중국 ‘100만 훙커’ 출격 대기
세계 주요 국가들이 사이버 전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현대 국가가 적성국이나 테러조직 등의 사이버 공격에 잘 대처하지 못할 경우 엄청난 혼란과 피해가 우
-
북 “그 어떤 고도기술전쟁도 준비” … 사이버 도발 예고했었다
국가정보원이 8일 한·미 주요 기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공격을 북한과 그 추종세력의 소행으로 지목한 것은 몇 가지 근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우선 미국 정보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
제2연평해전 사이버 추모관 후끈
#이제서야 님들의 고귀한 업적이 평가되는군요. 영웅이라는 호칭이 부족합니다. 제 자식놈도 님들을 따라 해군에 지원했습니다. 부디 합격해 님들의 후예가 되게 하옵소서.(이태수)
-
F-22, F-35 48대 … 괌에 5년 내 배치
미국 국방부가 한반도 유사시 중요한 기능을 할 괌 기지의 전투력을 대폭 보강하기로 했다. 공군본부가 13일 배포한 ‘2009 외국 군구조 편람’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오는 10월
-
‘103년 전 포츠머스처럼’ 집요한 고무라의 후예들
일본의 독도 쟁점화 노력은 끈질기다. 외무성은 일본 특유의 연구 모임인 벤쿄카이를 통해 의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면서 저변을 넓히고 힘을 얻는다. 독도 영유권 표기 문제로 미국으로부
-
중국 '제4군' 사이버부대 유학파 등 2000명 활약
이번 해킹 사태에 중국군이 개입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중국이 육.해.공군에 이어 제4군으로 일컫는 사이버 부대는 어떤 곳인가. ◇창설=중국 사이버 부대가 외부에 알려진 것은 1
-
大權… 大勢… 용어 사용 신중히
지난주의 정치 관련 기사 중에서 한나라당의 내분(11일자 4면, 12일자 3면)과 민주당 경선의 초반 혼전(11일자 3면, 12일자 4면)을 다룬 기사들의 제목에 '대세'와 '측
-
가이아, 마패정보, 굿모닝TV CEO로 변신
군 시절부터 IT분야에 눈떠 공군사관학교(http://www.afa.ac.kr)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빨간 마후라’다.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하늘의 사나이는
-
자주국방도 벤처강국도…우리 손에 있소이다
하이테크의 선봉장들 ‘화랑의 정신으로 국가안보를 지켰듯이 하이테크의 선봉장으로 정보기술(IT) 분야를 지키겠다.’ IT분야에서의 자주국방, 국가발전을 지키겠다고 화랑의 후예들이 나
-
하이테크의 선봉장으로 나선 ‘화랑의 후예들’
장성 1, 영관급 11, 위관급 4명 결론부터 말하자면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는 최근 업그레이드시킨 홈페이지(http://www.kma.ac.kr)를 또 한 번 전면적으로 개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