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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루킹 측근 초뽀, 대통령 지지 모임 달빛기사단 회원”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동원(49·필명 드루킹)씨의 최측근이면서 지난 대선 전후를 포함해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의 댓글 활동 전모를 기록한 이동식저장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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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지지자들, 공격·방어·지지 3그룹 나눠 댓글”
━ 이재명 지지 ‘손가혁’ 회원의 주장 “드루킹은 인터넷 댓글 부대의 원조 격이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재명 시장 측 댓글 부대인 ‘손가락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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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밝힌 달빛기사단 흥미
━ 독자 옴부즈맨 코너 1월 21일 자에서는 1면, 4~6면에 걸쳐 문 대통령에 대한 호위 댓글에 대해 실제 활동가의 실명 인터뷰를 비롯하여 이런 현상의 추이,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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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위 오른 “최저임금 쇼는 그만합시다” … SNS ‘좌표’ 찍어 밀어내기 시도
━ 문 대통령 호위 댓글 다는 그들 16일 오후 9시40분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안착 부탁…中企 측은 애로 건의’ 뉴스1 기사가 네이버 뉴스 톱 화면에 걸렸다.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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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댓글 호위무사…나는 달빛 기사단이다
━ 40대 활동가 ‘사월이’ 첫 실명 인터뷰 … “우린 댓글부대 아니다” 이들에 대한 평가는 극단으로 갈린다. 한쪽에선 건전한 의사 표시로, 민주주의의 양념이라고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