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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네이버의 트래픽 전략, 부동산에 심다
| 조수용 그리고 D타워IT뿐 아니라 부동산도 사람 몰려야 돈 돼24층 건물 지하에 로비 둔 건 계산된 전략식당가 부러 저층에 배치, 확 열린 느낌 줘건축주·설계자·시공사 따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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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민 2000명 21일 서울역 상경 사드 시위
20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 주차장. '5만군민 위협하는 사드 배치 철회하라'고 쓰여 진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회 천막에 500㎖ 생수 2000여개와 바닥에 깔고 앉는 은박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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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청춘을 바쳤는데...국가가 이래도 되나요?"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Story O] 군 비리/ "국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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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대 장인 3명 “50여 년 하루도 쉰 적 없어, 설날도 빵 만들죠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태극당 매장에 모인 제빵사와 직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신경철 전무, 한청수(아이스크림 담당)씨, 신혜종 대리, 김영일(전병)·이성길(제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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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립] 빵순이 몰리는 서울 유명 빵집 5곳
자신을 ‘빵순이’라 칭하는 빵 매니어는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이 아닌 개성 있는 빵 가게를 찾아다닌다. 요즘 유행하는 빵은 천연재료를 사용해 자연 발효시켜 만든 건강한 빵이다. 나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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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구즉묵밥, 통옥수수빵, 땡초어묵 … 향토 별미 다 모였군요
l 맛있게 변신하는 기차역 서울역 선상통로에 들어선 도시락 집들.서울에서 부산을 2시간 30분 안에 주파하는 고속열차의 시대라지만, 기차여행의 낭만과 설렘은 완행열차 시대 그대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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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1000원, 강남 1300원…같은 식당 같은 음식 값 차이 왜
대학생 김강욱(27)씨는 지난 23일 서울 삼성역 인근 프랜차이즈 빵집에 들어갔다가 빈손으로 나왔다. 단팥빵 가격이 학교 근처인 충무로 지점보다 300원 더 비쌌기 때문이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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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방학 때 더 생각나는, 매점을 부탁해!
by 권수연·정다운·현유진 최신 뉴스 방학 때 더 생각나는, 매점을 부탁해! 서울숲을 즐기는 일곱 가지 방법 김성희의 기사 길라잡이 ③ 단팥빵에 단팥이 없으면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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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서울숲을 즐기는 일곱가지 방법
성동구 알리기 프로젝트 ③ 서울숲 14명의 무학여고 학생들로 구성된 왕십리지부는 다른 서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성동구를 알리기 위해 매달 ‘성동구 알리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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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성동구 알리기 프로젝트 ② ? 성수동 수제화 거리
by 왕십리지부14명의 무학여고 학생으로 구성된 TONG청소년기자단 왕십리지부는 다른 서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성동구를 알리기 위해 ‘성동구 알리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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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성동구 알리기 프로젝트 ② ? 성수동 수제화 거리
by 왕십리지부14명의 무학여고 학생으로 구성된 TONG청소년기자단 왕십리지부는 다른 서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성동구를 알리기 위해 ‘성동구 알리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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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서울숲을 즐기는 일곱가지 방법
성동구 알리기 프로젝트 ③ 서울숲 14명의 무학여고 학생들로 구성된 왕십리지부는 다른 서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성동구를 알리기 위해 매달 ‘성동구 알리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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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방학 때 더 생각나는, 매점을 부탁해!
by 권수연·정다운·현유진최신 뉴스 방학 때 더 생각나는, 매점을 부탁해! 서울숲을 즐기는 일곱 가지 방법 김성희의 기사 길라잡이 ③ 단팥빵에 단팥이 없으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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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구 중구청의 산타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대구시 중구청 직원들과 대구시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행복빵빵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중구청 간부직원 40여 명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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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평양 타치’로 쇼핑·수강, 북한 흔드는 ‘손전화’ 370만 대
북한 여성이 거리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하며 걷고 있다. 북한은 2002년부터 휴대전화를 보급했다. [중앙포토]“옥류에 접속하면 나래로 인민 소비품을 살 수 있습니다.” 최근 평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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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웰컴 투 … 인천국제식당
최근 4박5일 일정으로 몽골 출장을 떠나던 회사원 박성민(35)씨는 출국 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식당 안내 간판을 유심히 살펴야했다. 1년에 한 번 정도 나가는 해외 출장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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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7년만에 확 바뀌고 있는 인천공항식당가
최근 4박5일 일정으로 몽골 출장을 떠나던 회사원 박성민(35)씨는 출국 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식당 안내 간판을 유심히 살펴야했다. 1년에 한 번 정도 나가는 해외 출장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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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넘어 코팡으로 … 파리에 간 동네 빵집
‘해방둥이’ 제빵기업인 SPC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파리바게뜨 등을 보유한 SPC그룹은 28일 “2030년까지 매출 20조원·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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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푼 5] 곡물빵 1위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이곳
반나절 이상 숙성한 반죽을 당일 새벽부터 구워 그날그날 판매하는 한남동 ‘오월의종’. 설탕과 화학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바게트가 인기 메뉴다.시대가 달라지면서 음식의 지위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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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코팡·햄버거 … 세계인 입맛 사로잡다
[사진 각 업체. 파리바게뜨와 롯데리아가 세계 곳곳에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7월 파리 오레라 지역에 새로 문을 연 파리바게뜨 프랑스 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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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세계 맛집’ vs 친숙한 ‘동네 맛집’
‘매그놀리아’의 컵 케이크와 바나나 푸딩 백화점 ‘식품관 전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21일 축구장 2개 넓이 규모의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개장하면서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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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추억의 빵’ 뜬다…단팥빵 매출 4배↑
갈수록 퍽퍽해지는 살림살이, 불안하기만 한 미래. 장기불황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 가운데 ‘그때 그 시절’ 복고열풍이 먹거리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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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역사] “어깨너머 몰래 배우는 설움은 그만” 미래의 제과명장 키우는 명장
권상범 리치몬드 제과기술학원 원장 열일곱 살에 처음 단팥빵을 먹으며 그는 생각했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게 있다니’. 그로부터 50여 년 동안 빵을 만들었다. 올해 일흔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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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원주 평화의 소녀상’ 광복절 맞춰 제막 外
‘원주 평화의 소녀상’ 광복절 맞춰 제막 광복 70주년 기념 원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 강원도 원주시청 공원에서 원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한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