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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농구 대표단 확정-연대 서장훈은 제외
◇대한농구협회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애틀랜타올림픽 파견 남자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이사회는 미국유학에서 돌아온센터 서장훈(연세대)에 대해서는 『팀웍워크를 고려해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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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기 그물 이충희 낚았다
슛장이 이충희 (이충희)가 이끄는 막강 현대가 기업은행에 무너져 87농구대잔치 개막이래 최대이변이 일어났다. 24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1차대회 11일째 남자부 준준결승에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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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대표빠진 현대일격
86한국남자실업농구 코리언리그 개막경기에서 기업은행이 85농구대잔치 챔피언인 현대를 한골차로 무너뜨려 기염을 토했다. 신생 기아산업을 비롯, 7개팀이 풀리그로 패권을 겨루는 첫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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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우승 확정
고려대가 맞수 연세대를 꺾고 제20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서 우승이 확정됐다. 고려대는 23일 잠실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 3일째경기에서 단신가드 정재섭의 폭넓은 어시스트와 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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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 휘문-신일·숭의-성신
올해 고교 농구의「챔피언」을 결정 짓는 제14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는 7일 서울의 휘문고-신일고(남자부), 서울의 숭의여고-성신여고(여자부)의 한판 승부로 패권이 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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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신일·숭의-성신|오늘결승대결|신일, 작년우승배재를 대파|숭의여고 7번째 패권노려
올해 고교농구의 「챔피언」을 결정짓는 제14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는 7일 서울의 휘문고-신일고(남자부), 서울의 숭의여고-성신여고(여자부)의 한판승부로 패권이 판가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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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 결승토너에
3연승을 노리는 신일고는 22일 대경상체육회관에서 벌어진 제15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7일째 남고부 D조 경기에서 단신의 김남기(1m77cm)와 장신 이용간(1m9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