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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코로나 살균제, 유통기한 지난 '맹물'이었다
지하철 9호선. 중앙포토 서울 지하철 9호선 일부 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작업을 벌이면서 유통기한이 지난 사실상 '맹물'과 다름 없는 살균소독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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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예방,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필수
신종인플루엔자 A(신종플루)의 위기단계를 최상위인 “심각”단계를 선언하고 정부는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당국이 개인위생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를 철저히 한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