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A다저스 박찬호 두번째 패배-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박찬호(23)가 시즌 두번째 패배를 안았다. 9일(이하 한국시간)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 박찬호는 6이닝동안 안타 3개만 허용하고 5개의

    중앙일보

    1996.05.10 00:00

  • LA다저스 토미 라소다 감독

    『찬호가 미국에 있는 동안은 내가 아버지다.찬호의 눈빛을 보면 이기고 싶다는 의욕에 가득 차 있다.그러나 그 속에는 낯선땅에서 이방인들과 싸워야 하는 외로움도 있다.나는 찬호를 돌

    중앙일보

    1996.04.08 00:00

  • 박찬호 선발기용 가능성-내일 시카고戰 발데스 대신

    박찬호(LA 다저스)가 8일(한국시간) 시카고에서 벌어지는 시카고 커브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찬호는 6일 토미 라소다 감독으로부터 선발등판을 준비하라

    중앙일보

    1996.04.07 00:00

  •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엔트리에 든 박찬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31일 박찬호를 포함해 96시즌에 출전할 25명의 선수명단을 확정,발표했다. 박찬호는 이날 벌어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시리즈 마지막 3차전에 출

    중앙일보

    1996.04.01 00:00

  • 박찬호 메이저리그行 확정

    「코리아특급」 박찬호(23.LA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진입이 확정됐다. 다음달 2일(한국시간)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개막전을 치르는 다저스는 시즌 개막 25명 엔트리에 박을 구원투수로

    중앙일보

    1996.03.31 00:00

  • 프로의 벽은 높고 험하기만-박찬호.조성민 1군진입 난관

    박찬호(23.LA 다저스)와 조성민(23.요미우리 자이언츠)은 지난 주말 다시 한번 프로의 벽이 높다는 것을 통감했다. 〈경기성적은 표 참조〉 조성민은 11일 『도대체 왜 이러는지

    중앙일보

    1996.03.12 00:00

  • 박찬호 선발기용 가능성 높다-LA다저스 라소다감독 밝혀

    『나를 믿어달라.찬호는 뛰어난 투수다.한국의 팬들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가 될 찬호를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토미 라소다 감독은 28일(

    중앙일보

    1996.02.29 00:00

  • 현대 정진구이사 캠프방문

    …브래든턴에서 전지훈련중인 현대 정진구이사가 베로비치의 다저스 캠프를 방문. 정이사는 3월11일 현대 유니콘스 창단식때 사용하기 위해 라소다 감독과 박찬호의 인터뷰를 비디오카메라에

    중앙일보

    1996.02.29 00:00

  • 조성민 1군합류 유동적 메스컴 과대포장 경계를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가와하라 주니치(24)라는 투수가 있다. 184㎝,78㎏의 오른손 정통파.지난해 대학을 졸업하고 계약금1억엔(약7억2천만원)에 입단한 선수다. 조성민보다 5천만

    중앙일보

    1996.02.17 00:00

  • 프로야구 감독.코치 他구단 이적 자유화

    프로야구 감독.코치는 전소속구단의 동의 없이도 다른팀에 갈 수 있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김기춘총재와 8개구단 구단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전소속팀의 동

    중앙일보

    1996.01.31 00:00

  • DCN(채널22) "사의 찬미"

    □…DCN(채널22)『사의 찬미』(오후4시30분)=현해탄에서연인 김우진과 함께 투신자살한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일생을 그린 작품(사진).92년 대종상 감독상.여우주연상.각

    중앙일보

    1996.01.14 00:00

  • 선동열 등번호 18번 영구결번으로-국내프로야구 첫 영예

    「선수는 가도 번호는 남는다」. 선동열(사진)이 떠나도 그가 달았던 「18번」은 영원히 선동열만의 번호로 남는다. 메이저리그에서 위대한 선수가 은퇴할때 등번호를 함께 은퇴시키는 것

    중앙일보

    1996.01.06 00:00

  • 선동열 해외진출 프로야구 '현역1회'

    선동열이 해외에 진출할 경우 아마야구까지 통틀어 한국야구사상아홉번째.그러나 프로야구 선수로서는 첫번째다. 지난 62년 백인천(53.삼성감독)씨가 일본 프로야구 도에이플라이어스에 입

    중앙일보

    1995.12.01 00:00

  • 한국특급 박찬호 제구력 살아났다-美마이너 가을리그 3연승

    애리조나 가을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박찬호(22.LA다저스)가20일(한국시간) 템피 래프터스와의 경기에서 호투,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진입 전망을 밝게했다. 박찬호는 홈구장 피올리아

    중앙일보

    1995.11.21 00:00

  • LA 라소다감독 1년 재계약 체결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톰 라소다(68)감독이 9일 다저스구단과 1년 재계약했다. 라소다감독은 지난 6일 끝난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신시내티 레즈에 패했지만 다저스를 포스

    중앙일보

    1995.10.11 00:00

  • "칼 립켄 Jr 신화"세우던 날

    …6일밤(한국시간 7일오전)전세계 야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오리올스의 홈구장 캠던야드는 말 그대로 「립켄의 잔칫집」이 됐다. 립켄이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 나선데 이

    중앙일보

    1995.09.08 00:00

  • 메이저 복귀 박찬호 美언론들 관심 높아

    [LA支社=許鐘顥기자]메이저리그 복귀 이틀째를 맞은 LA 다저스의 박찬호(朴찬浩)는 7일 이곳 언론의 관심은 물론 토미 라소다 감독의 따뜻한 배려속에 하루를 보냈다. 박찬호는 이날

    중앙일보

    1995.09.08 00:00

  • 美메이저리그 화제-판정에 울고웃는 다저스

    메이저리그의 LA 다저스가 3일 간격으로 심판의 판정에 울고웃었다. 다저스는 지난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심판이 몰수경기를 선언,석연치 않은 1패를 안은바 있다.

    중앙일보

    1995.08.16 00:00

  • 노모,1안타 완봉승-美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그나마 자이언츠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볼카운트 2-2에서「히트 앤드 런」작전을 펼치지 않았더라면 노모는 노히트 노런을 기록할 수 있었던 셈이다. 「히트 앤드 런」작전을 감행,주자

    중앙일보

    1995.08.08 00:00

  • 美메이저리그,경기촉진룰 제정-투구시간등 제한 13분 단축

    『빠른 경기진행으로 팬들을 되찾자.』 지난해 노조파업 여파로팬들의 외면을 받아온 미국 메이저리그가 팬들을 되찾기 위해 경기촉진룰을 제정,지난달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진행규정

    중앙일보

    1995.08.02 00:00

  • 美프로야구 최고명문 뉴욕 양키스 성적급락

    「브롱크스 동물원」이 70~80년대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브롱크스 동물원」이란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팀으로 꼽히는 뉴욕 양키스의 홈스타디움인 양키스타디움을 말하는 것. 뉴욕주 맨

    중앙일보

    1995.07.31 00:00

  • "노모"에 가린 또다른 보물 박찬호-美 프로야구

    『노모를 앞지른 동양선수.그러나 노모의 빛에 가려있는 투수. 』 LA타임스가 美프로야구 LA다저스의 트리플A 마이너리그팀 앨버커키 듀크스에서 활동중인 박찬호(朴贊浩)를 표현한 말이

    중앙일보

    1995.07.15 00:00

  • 노모 데뷔 첫해 올스타 선발投 기염-美메이저리그 야구

    [로스앤젤레스支社=許鐘顥기자]일본 프로야구 출신의 LA 다저스 투수 노모 히데오(26.野茂英雄)가 95년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나서는 영예를 차지했다. 내

    중앙일보

    1995.07.12 00:00

  • 日노모 올스타戰에 출전-美메이저리그 동양인으론 처음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돌풍을 몰고온 LA 다저스의 투수 노모 히데오가 미국프로야구 올스타팀에 선발됐다. 일본 프로야구출신의 노모는 3일(한국시간) 발표된 내셔널리그올스타팀 최종명단에

    중앙일보

    1995.07.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