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정규명(39세) 물리학 석사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108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5 거처 서독 그라헨부르크 암체스트 하우스 52 프랑크푸르트

    중앙일보

    1967.07.13 00:00

  • 동백림 북괴 공작단 사건 진상

    북괴는 6·25사변 때 완전히 궤멸되었던 남한의 지하세력을 재건하기 위해서 대남 공작기구를 정비강화하고 직접 또는 일본을 통해서 간첩을 침투시키는 한편 구미지구를 통한 간첩의 합법

    중앙일보

    1967.07.08 00:00

  • 「빌리·본」스토리

    1919년4월12일 미국「켄터키」주 「글라스고」태생인「빌리·본」은 세 누이와 함께 단란한 「음악 가정」에서 소년기를 보냈다. 그는 어린 시절을 다음과 같이 회고한다. 『나의 아버지

    중앙일보

    1967.05.20 00:00

  • 중공, 우리 해경대원 네 명 석방

    중공 신화사통신이 19일 중공 당국에서 석방했다고 발표한 한국 해경대원 4명의 신원은 당시 해안경찰대 소속 김창호(현재 나이 41·북제주군 조천면 신촌리 233) 경사, 주시완(4

    중앙일보

    1967.04.20 00:00

  • 모엔 스포츠맨상 추억의 오솔길 66

    영국 「위크앤드·텔리그래프」지는 「1966년도 추억의 오솔길」상을 다음과 갈이 발표했다. ▲「스포츠·맨」상=양자강을 14·4「킬로」 헤엄쳤다고 주장하는 모택동 ▲「눈물의 주인공」상

    중앙일보

    1966.12.19 00:00

  • 일·북괴 교역|본사 동경특파원이 분석한 그 배경

    일본정부는 15일 북괴에 대한 5천만불 규모의 「플랜트」수출에 따른 3명의 북괴기술자 일본입국을 허가했다. 일본이 한국정부의 엄중한 항의를 예상하면서도 「입국허가」로 줄달음친 이면

    중앙일보

    1966.07.16 00:00

  • 서울에서 「랑데부」할 미 우주인|2명 모두 한국전의 용사

    【워싱턴15일AFP급전합동】백악관은 미국의 우주비행사「윌터·쉬러」(42)와 「프랭크·보맨」(37)이 3주일 동안에 걸쳐 한국을 비롯한 극동 여러 나라를 친선 방문하기 위해 21일

    중앙일보

    1966.02.16 00:00

  • 금고 관리 이상 있다|한은 광주 지점 「갱」 사건 결산

    65년의 마지막 세모에 세상을 놀라게 했던 광주 한은 지점 「갱」 사건은 그 규모가 한국범죄 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엄청났다. 총 6천8백여만원이라는 거액을 강탈해간 범행에 있어서

    중앙일보

    1966.0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