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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네트 속도개선 위해 T1라인 추가

    데이콤(대표 孫益壽.(02)220-6611)은 천리안매직콜의인터네트서비스 속도개선을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미국 스프린트사의 T1급(초당 1백54만자 전송)접속라인에 오는 3월

    중앙일보

    1996.01.30 00:00

  • 천리안 베스트 멀티미디어쇼인기

    PC통신을 통해 동화상.그림.소리.문자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데이콤(사장 孫益壽)의 천리안은 30초 분량의 움직이는 화면,여러장의 정지화

    중앙일보

    1994.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