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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김연아' 피아비 "한국, 뭐든 가능한 기회의 땅"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 SPECIAL REPORT 피아비는 “기회의 땅인 한국이기에, 다문화 인재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기웅 기자 “당구도 유튜브로 배울 수 있는 곳이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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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캄보디아댁 누적상금 2억 돌파…"살림 잘하는 남편 고마워"
여자프로당구 최다 6회 우승을 차지한 피아비. 사진 PBA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33∙블루원리조트)가 여자프로당구 최다 6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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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찮은 부모 앞 우승하겠다"…이 약속 지킨 '당구 캄보디아댁'
“10년 동안 꿔왔던 꿈을 드디어 이뤘습니다. 매번 혼자 대회에 다녔는데, 엄마·아빠가 보는 앞에서 처음 우승했습니다. 부모님 건강검진을 지원해 준 윤재연 사장님(블루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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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투리 안써유~" 당구 캄보디아댁 피아비, 옷 잘 안사는 이유
설을 앞두고 서울 경복궁 인근 스튜디오에서 한복을 입은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 2010년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온 피아비는 당구로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사진 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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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캄보디아댁' 피아비, 가족정책 유공 장관표창 수상
가족정책 유공 장관표창을 받은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바이. [사진 빌킹코리아] ‘당구 캄보이아댁’ 스롱 피아비(31)가 가족정책 유공 장관표창을 받았다. 피아비 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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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준 3만원 큐, 캄보디아 댁 당구 인생 열었다
다문화 당구 아카데미에 참석한 스롱 피아비(왼쪽)와 남편 김만식씨가 손 하트를 만들었다. 부부는 30여명의 다문화 당구선수 지망생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당구 레슨을 했다. 박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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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캄보디아댁' 피아비, 다문화 아카데미 개최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가 21일 수원 빌킹아트홀에서 당구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피아비가 캄보디아 수강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원=박린 기자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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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도 저출산 영향…혼인 연령도 늦어졌다
부산시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다문화 교육'을 주제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송봉근 기자] 외국인·귀화인과의 결혼으로 꾸려진 다문화 가정도 저출산의 덫에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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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캄보디아댁' 피아비, '다문화 당구 아카데미' 운영
당구 캄보디아댁 피아비(왼쪽 다섯째)가 24일 경기 수원시 빌킹코리아 아트홀에서 다문화 당구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사진 빌킹 코리아]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