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방문

5개 국서 불참 통고

「아시아」의원연맹(APU) 한국 대표단은 오는 9월 2일 열리는 제2차 총회에 대한 대책을 협의키 위해 26일 상오 국회의장실에서 모임을 갖고 총회 일정과 의제를 확정시켰다. 이

8개국 참가 옥토화에 협력

7개국 의국학생 14명이 18명의 한국학생과 함께 경남 남해군 서면 서장리에서 부락민들의 간척사업을 도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11일까지 17일간에 갯벌 4백평을 간척, 옥토화

「존슨」방한설

【워싱턴 5일 AP급전동화】「존슨」미국대통령이 11월 선거이전에 한국을 포함하는 해외여행을 할 것이라는 추측이 5일 「빌·모이어즈」공보비서가 의회지도자들에게 「존슨」대통령이 「유럽

박사학위를 노리는 고려청자에의 관심 미「노」대「콜롬바르도」교수

고려청자에 매혹된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미국 「시카고」의 「노드웨스턴」대학교에서 동양미술사를 맡고 있는 「제르난도·콜롬바르도(4

박 대통령 초청|호·뉴질랜드 비 3개국서

호주「뉴질랜드」 및 「필리핀」정부는 「아시아」·태평양지역각료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수석대표들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이 빠른 시일 안으로 호주 「뉴질랜드」 및 「필리핀」을 공식 방문해

내년에 방한계획

「케이즈·홀리오크」「뉴질랜드」수상은 16일 내년에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 서 참석통고

외무부당국자는 25일 상오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각료회담에「필리핀」에서도「라모스」외상을 수석으로한 대표단 파견 6명의 명단을 정부에 통고해왔다고 밝혔다.

▲「존·비비언·스코트」 주한「뉴질랜드」겸임대사(일상주)는 5일 상오 외무부로 전상진 차관보를 방문, 우리 나라와의 무역협정 초안을 협의.

박 대통령, 10월게 방월

【서귀포= 이태교 기자】박정희 대통령은 월남의 정치정세가 안경될 경우 올 가을에 자유월남을 친근 방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을 수행, 이곳에 온 고위 소식통은 19일 박

미소와 설득의 여정|「험프리」 미 부통령 극동 순방이 노린 것

2월7일부터 3일간 「존슨」 미국 대통령과 「구엔·카오·키」 월남 수상간에 열렸던 동남아대 전략회의의 뒤치다꺼리를 한다는 공식적 명분을 띠고 「키」 수상과 동도 「사이공」에 들렀던

서울에서 「랑데부」할 미 우주인|2명 모두 한국전의 용사

【워싱턴15일AFP급전합동】백악관은 미국의 우주비행사「윌터·쉬러」(42)와 「프랭크·보맨」(37)이 3주일 동안에 걸쳐 한국을 비롯한 극동 여러 나라를 친선 방문하기 위해 21일

22일께 다시 내한

「휴버트·험프리」미 부통령은 오는 일쯤 한국을 방문, 박정희 대통령, 정일권 국무총리 등과 일련의 한·미 고위회담을 갖고 한국군의 월남 증파에 앞선 사전보장 문제 등을 협의하게 될

한국외교 남진의 발판 굳게 다져

동남아 3개국을 순방중인 박 대통령은 10일 3박 4일간에 걸친 「말레이지아」 친선 방문을 마쳤다. 영하의 서울을 떠나 상하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코리아·붐」을 불러일으킨 박

신임장 사본을 제정|「스」뉴질랜드 대사

「J·V·스코트」신임 주한 「뉴질랜드」대사가 4일 하오 서북 항공편으로 내한. 부임했다.「스코트」대사는 이날 외무부로 이동원 외무장관을 방문하고 신임장사본을 제정했다. 「스코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