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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은 12일 무허가대형 유흥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서울 북가좌동 뉴서울 디스코클럽 대표 김양휘씨(52)등 유흥업소 주인13명을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중앙일보
1988.02.12 00:00
2024.06.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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