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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한국어 열기 확산
전세계 영어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우리나라 수능시험격인대입자격고사(HSC)정규과목에 한국어를 채택한 호주가 내년부터한국어를 초등학교 정규과목에 포함키로 결정,호주내 한국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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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팀 초청 친선경기-한국실업축구연맹
◇한국실업축구연맹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사커블루스팀(NSW팀)을 초청해 오는 5,8,10일 세차례에 걸쳐 국내 U대회대표팀(대학선발)및 실업올스타팀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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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大 한국학 교수 朴德洙씨
『오는 96년이면 호주의 모든 국민학교에서 3학년과정부터 한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이제 호주가 한국을 보는 눈이 정말 예전같지 않습니다.』 호주 시드니大 문과대학 동양학부 한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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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코알라와 키위
호주.뉴질랜드의 유학 현실은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선전되는 관광상품 광고 문구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미국.영국에 비해 2류로 인식되는 영어 연수과정및 학문적 수준,보잘것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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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정책도 목적도 없이 표류
『우리나라에 유학정책은 없다.만약 있다면 그 정책은 실패작이다.』 청운의 꿈을 품고 留學길에 올라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고 인종차별을 이겨내며 내일을 준비하고 있거나,준비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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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재현" 비난 빗발
『일본은 호주를 식민지로 만들 셈인가.』 최근 호주에선 호-일 합작 신도시건설계획이 추진중임이 밝혀져 여론이 들끓고 있다. 신도시건설계획이란 21세기의 미래도시형을 구상, 하이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