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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개 농고 15개과 미달-경기지역 실태·문제점 점검(상)
농어민 후계자육성 등 정부의 농업진흥정책에도 불구하고 경기지역 농업계 고교의 신입생 정원 미달사태는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달 마감한 경기지역 12개 농업고등학교 93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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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도 없고 장가도 못가고…/농고졸업생/“농사짓겠다” 겨우 5%
◎매년 줄어 5년새 5분의 1로/교육부,농공고교로 점차 개편 농고졸업생들이 농사짓기를 기피하고 있어 농업과 농촌의 쇠퇴와 관련한 심각한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농고생의 농사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