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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청송, 경북 첫 슬로시티로

    상주·청송, 경북 첫 슬로시티로

    지난해 10월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실사단이 상주시 이안면 흑암리 옹기마을을 방문했을 때 모습.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은 성백영 상주시장.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와 청송군이

    중앙일보

    2011.06.24 01:46

  • 지자체 전원마을 ‘용도 다르고 튀게’

    지자체 전원마을 ‘용도 다르고 튀게’

    상주시 이안면 문창리 녹동 귀농마을은 기존 마을을 개량하고 전원마을을 추가 조성하는 등 재개발 형식으로 조성된다(左). [경북도 제공], 봉화군 봉성면 외삼리에는 9홀의 골프장과

    중앙일보

    2007.11.26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