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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 최종선발전

    고교생 돌풍을 몰고 온 김정현(19·김화공고)이 마침내 올림픽티킷을 거머쥐었다. 김정현은 17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올림픽 복싱국가대표 최종선발전라이트급 결승전에서 90

    중앙일보

    1992.01.18 00:00

  • 고교주먹 김정현 돌풍

    고교생 김정현(19·김화공고3)이 북경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베테랑 이재권(23·동아대)을 제압해 파란을 일으켰다. 김정현은 16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올림픽 복싱파견

    중앙일보

    1992.0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