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장 이승순 4일 「10년 소망」푼다

    ○…2월들어 한국프로복싱이 활개를 펴 세계시장 개척에 나선다. 그 첫 주자인 이승순(이승순·28·WBC 웰터급2위)이 4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LA금메달리스트인 강타자「마크·브릴

    중앙일보

    1989.02.01 00:00

  • 신예 최문진-「마데라」타이틀전 난항

    ○…신예 최문진(23)이 WBA주니어플라이급 새챔피언인 노장 「투페·마데라」 (31·멕시코)와내년1윌15일 서울에서 타이틀매치를 벌이기로 가계약을 체결했으나 6만달러(약4천8백만원

    중앙일보

    1983.12.09 00:00

  • 황준석, 「커리」와 일전위해 장도에

    세계타이틀도전에서 9연패로 그로기상태에 빠진 한국프로복싱이 이번에는 황준석이 또다시 챔피언탈환에 나섰다. 오는 2월14일 상오11시반(한국시간·MBCTV위성중계)미국 텍사스주 댈라

    중앙일보

    1983.01.25 00:00

  • 김현치, 남아선수에 판정패

    ○…지난달 12일 남아연방에 원정했던 노장「복서」김현치가 1개월이 넘은 지난 20일 「트레이너」김진길씨와 함께 귀국했다. 김선수는 남아연방 「라이트」급 흑인「챔피언」인 「해피·보이

    중앙일보

    1975.12.25 00:00

  • ○…지난달12일 남아연방으로 떠난 노장 김현치가 남아연방 흑인 「챔피언」「해피·보이」와의 경기가 오는 13일로 연기됐다고 한국권투위원회에 통보해왔다. 김현치는 출국후 대전소식이 없

    중앙일보

    1975.12.04 00:00

  • 유제두 11일 방어전|TV3국 공동중계|김현치, 남아챔피언과 논 타이틀전|자모라 계약불이행 리턴·매치난항

    WBA 「주니어·미들」급 「챔피언」 유제두(22)의 1차 방어전이 11일로 다가왔다. 도전자인 동급 7위 「미사꼬·마사히로」 (삼박홍장·22)는 경력·힘에서 열세에 있다는것이 일본

    중앙일보

    1975.11.06 00:00

  • 쏟아진 금메달

    「라이트·플라이」급 김충배(24)가「글러브」를 끼기 시작한 것은 영등포 공고 1년째. 66년 제4회 아시아 선수권대회와 68년 아마 선수권대회, 국제군인 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한

    중앙일보

    1970.1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