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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용화여고 성추행 교사, 항소심도 "지위 악용" 실형
‘스쿨 미투’의 도화선이 된 서울 노원구 용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보호할 지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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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미투’ 전직 여고 교사, 징역 1년6개월…법정구속
19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 앞에서 열린 용화여고 스쿨미투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용화여고 성추행 피해자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쿨 미투(#M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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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미투' 노원구 소재 여고 제자추행 의혹 교사 불구속 기소
스쿨미투 포스트잇 액션 트위터 캡처 고등학생 제자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서울 노원구 소재 모 여고의 전직 교사 A씨(55)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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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성희롱 너무 많아서~"…'학생의 날' 분노 터진 스쿨미투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열린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 집회 현장. 김정연 기자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