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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의 소통카페] 함께 가는 최고의 소프트웨어…소통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새해는 혼자 오지 않는다. 희망과 함께 온다. 그래서 지난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은 애틋한 새해의 지혜이다. 제야의 보신각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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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조대엽은 고려대의 수치…장관·교수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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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모두발언 “노동존중사회 앞장설 것”
인사말하는 조대엽 후보자 [연합뉴스]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고용노동부 약칭을 고용부에서 노동부로 바꾸고 노동존중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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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정년 58세서 60세로 연장 추진
한국노총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과의 고위정책협의회에서 공기업 직원 정년을 60세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선진화 관련 합의문’에 조인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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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이후 노사관계 어디로…]
두산중공업 사태의 해결이 노사관계에 봄을 몰고 오지는 못할 전망이다. 정부가 직접 개입한 선례를 남긴데다 협상 파트너로 개별 사업장 노조가 아닌 상급단체를 택한 것이 오히려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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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실 다하는 노조육성 하겠다"-재선된 노총위원장 김 동 인씨
『노동조합이 제구실을 못하니까 불법노동단체가 활동하는 것 아닙니까. 노총이 1백만 근로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대변자로서의 구실을 다한다면 불법노동단체나 위장취업자등이 근로자를 선동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