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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신선대·우암부두 통합 … 부산항 균형 발전 길 열다
16일 CJ대한통운 부산컨테이너터미널과 우암터미널이 통합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영철 국보 대표, 신현재 CJ대한통운 대표,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이윤수 KCTC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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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노동운동 함께 사는 노동운동] 하. "노동자에 득 되는게 진짜 노동운동"
▶ 일본 알박그룹 나카무라 회장(中)과 손학규 경기도지사(左), 이화수 한국노총 경기도본부의장이 지난 9월 투자협정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친절이 생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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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항만 노·사·정 대타협, 경제 전체로 확산되길
9.11 테러가 터진 지 1년 남짓 지난 2002년 9월 29일 미국에서는 또 하나의 커다란 사건이 발생했다. 연간 3200억달러에 달하는 수출입 물동량을 처리하는 미국 서부항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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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노사정 무분규 선언
▶ 항만 노사정 대표들이 합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영국 한국항만물류협회 회장, 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 최봉홍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연합] 항만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