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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노건호 '삭발'은 공천달라 꼬장 부리는 꼴"
[사진 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의 삭발에 대해 "김해시장 공천 달라 꼬장 부리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지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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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방문에 권양숙 여사가 직접 준비해 대접한 오찬 메뉴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 앞서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오찬을 함께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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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입니다' 마음껏 그리워하고 슬퍼할 수 있도록, 이창재 감독 인터뷰
'노무현입니다' 스틸 [매거진M] 정권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희망에 벅차 있다.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그리고 오는 25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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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실패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임기 동안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슴에만 간직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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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명 모인 봉하마을 … 문 대통령 “야, 기분좋다 하실 것”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추도식에는 약 1만5000명의 추모객이 참가해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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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르면 오늘부터 차관·참모진 인선 … 국방차관 서주석 전 안보수석 유력
서주석청와대가 이르면 24일부터 각 부처의 차관 인사와 공석인 청와대 참모진 인선을 발표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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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도사, 문 대통령이 행사 직전까지 손질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임기 동안 대통령님을 가슴에만 간직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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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문재인 추도사, 간결하고 애틋해…박수 보낸다"
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캡처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의 추도사를 언급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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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풍성했던 노건호 씨가 탈모에 시달리게 된 이유
2015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당시 머리숱이 풍성해던 노건호 씨가 2017년 탈모로 삭발한 채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나타났다.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故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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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으로 돌아온 남편의 친구를 본 권양숙 여사의 눈물
23일 경남 김해 보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만났다. [김해=연합뉴스] 대통령이 돼 돌아온 남편의 절친한 친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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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무현을 위해 노무현을 가슴에만 담아 두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노 전 대통령의 친구이자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던 그가 '노무현 폐족'의 시련을 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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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 리트윗한 '김정숙 여사의 좌우통합' 영상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자신에 관한 재미있는 게시물을 리트윗했다가 네티즌에게 포착됐다. 23일 문 대통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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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권양숙 여사께 '죄송했습니다' 밖에 드릴 말씀 없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역에서 권양숙(왼쪽) 여사가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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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찾아간 문재인 대통령
▶LIVE 논설위원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며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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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이 말한 盧 "야 기분좋다" 실제 영상 화제
지난해 봉하음악회 포스터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서 "노무현 대통령님도 오늘만큼은 여기 어디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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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돼 '친구' 노무현 찾은 문재인 "다시는 정권 뺏기지 않겠다"
현직 대통령이 '친구'였던 전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추도식에 참석했다. 현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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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대통령돼 퇴임후 오겠다"-文 대통령, 노 전 대통령 추도식서 밝혀
23일 오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이 열리기 전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모습. 송봉근 기자 말 그대로 인산인해(人山人海)였다.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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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 "감격과 회환...아버지, 막걸리 한잔 하자 하셨을 것"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왼쪽부터), 권양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추도식 참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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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 못 맞추는 文 대통령 돕는 김정숙 여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이 제창하면서 좌우 팔의 박자를 맞추지 못하자 이를 돕는 김정숙 여사의 모습이 포착됐다. 문 대통령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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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의도 아냐"…삭발 이유 직접 밝힌 노건호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공식적인 인사말에 앞서 삭발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건호씨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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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성공한 대통령 돼 돌아오겠다"…盧 묘역서 '문재인 정부' 독립선언
대통령이 된 친구가 친구였던 전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그리고는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23일 서거 8주기를 맞은 고(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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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현직 대통령으로 盧 추도식 오늘이 마지막...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여해 "현직 대통령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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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文 대통령 "노무현, 그립고 보고싶다..반드시 성공한 대통령 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추도식 인사말에서 "애틋한 추모의 마음이 많이 가실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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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한 모습으로 나타난 盧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
[사진 방송 캡처]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삭발한 모습으로 참석했다. 건호씨는 이날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