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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크롬은 하는 '검색어 수집'···네이버 웨일은 못하는 이유
네이버가 개발한 브라우저 '웨일' [사진 네이버]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브라우저(웨일) 사용자의 검색어 기록을 수집하려다가 하루만에 계획을 철회했다. 20일 네이버는 "사용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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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네이버가 키운 '고래의 꿈'
━ 국내 점유율 5% 넘은 웨일 브라우저 혹등고래는 차가운 북극바다에서도 종종 출몰한다. [AP=연합] 네이버가 키운 ‘고래’(whale)는 대양(大洋)으로 나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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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네이버·카카오, 甲의 확장 막 오르다
정부 이중잣대 속 유통·모빌리티 넘어 금융까지… 독점 깰 혁신 생태계 조성 필요 경기도 성남시의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 사진 : 네이버 2017년 미국에서 ‘아마존드(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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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지배해야 온라인 장악”…네이버, 크롬에 도전장
지난달 17일 국내 최대 포털 기업 네이버는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IPCA)와 업무 협약을 했다. IPCA는 국내 최대 규모의 PC방 단체다. 전국 약 1만 개 PC방이 가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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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外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요조·임경선 지음, 문학동네)=고효율 추구형 인간임을 자부하는 ‘저술업자’ 임경선씨. 책방 무사 주인장이자 뮤지션인 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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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개·고양이 구분 못한 AI, 2045년 인간 앞설 듯
구글·MS·아마존·인텔 등 글로벌 IT 공룡 파트너십 구축 잰걸음… 삼성·LG·현대차·네이버도 선제적 R&D 확대 구글은 배우자나 부모, 심지어 나 자신보다 나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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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럽서 온 부부 연구원 "언어 특성 넘나드는 파파고 번역 엔진 연구중"
━ 파파고 연구원 클렁셩·니코리나 부부 인터뷰 프랑스 그르노블에는 네이버의 연구개발(R&D) 자회사 네이버랩스가 있다. 네이버랩스가 2017년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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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팔·자율주행 등 신기술 로봇 9종 한꺼번에 발표한 네이버
네이버 16일 데뷰2017에서 공개한 로봇팔 '앰비덱스'의 모습. [사진 네이버] 네이버가 로봇팔·자율주행 로봇 등 16일 자사가 연구·개발 중인 로봇 9종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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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록스 AI 연구소 접수한 네이버 뒤엔 ‘이·한·송’의 힘
인공지능(AI) 비서·자율주행차 등 이른바 ‘4차 산업혁명’ 기술 선점에 박차를 가하는 네이버가 이번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연구소’를 손에 넣었다. 네이버는 “AI·머신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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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소' 인수한 네이버에는…애플·MS 거친 이 남자가 있다
네이버가 인수하는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의 모습. [사진 네이버] 인공지능(AI) 비서·자율주행차 등 이른바 ‘4차 산업혁명’ 기술 선점에 박차를 가하는 네이버가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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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더 선명하고 편리하게! … PC 메인 페이지 확 달라졌네
네이버네이버가 사용자의 디바이스 환경을 고려해 PC 메인 페이지(http://www.naver.com)를 개편했다. 페이지 가로폭을 1080px로 변경해 해상도를 높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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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더 선명하고 편리하게! … PC 메인 페이지 확 달라졌네
네이버네이버가 사용자의 디바이스 환경을 고려해 PC 메인 페이지를 개편했다. 페이지 가로폭을 1080px로 변경해 해상도를 높였다. [사진 네이버]네이버가 사용자의 다양한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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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키우고 간결해진 네이버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가 2014년 이후 3년 만에 메인 화면을 개편했다. 네이버가 27일 새로 선보인 메인 화면(사진)은 우선 가로로 15% 늘어난 화면이 눈에 띈다.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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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메인화면 바꾼 네이버…'다다익선' 대신 '맞춤형 네이버' 지향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가 2014년 이후 3년 만에 메인 화면을 개편했다. 네이버가 27일 새로 선보인 메인 화면은 우선 가로로 15% 늘어난 화면이 눈에 띈다. 가로 길이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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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 글로벌 웹 브라우저 시장에 도전장 던졌다
‘새로운 인터넷 세계의 경험.’ 네이버가 ‘웨일’(Whale·고래)이란 브랜드로 웹 브라우저 시장에 도전장을 내면서 강조한 모토다. 이 시장은 세계적 IT 강자 구글과 마이크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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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와 중기] “아이디어 베꼈다”vs“보편적 기술”…IT업계 ‘카피캣’ 논란
[자료:업계 종합]“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베낀 카피캣(모조품)일 뿐이다” vs “경쟁 않고 보호받으려는 스타트업의 억지다”정보기술(IT) 업계에서 잊을만 하면 나오는 ‘대기업-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