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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승 상대는 애틀랜타 에이스 프리드
8일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LA 다저스 류현진(왼쪽)과 애틀랜타 맥스 프리드. [USA TODAY=연합뉴스] 시즌 4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32·LA다저스)이 또다시 상대 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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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후보에서 1선발로...류현진의 반전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빼어난 피칭으로 위기를 넘길 때마다 클레이턴 커쇼(30)는 더그아웃에서 박수를 쳤다. 류현진이 타석에서 안타를 치자 커쇼는 오른팔을 높이 들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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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LA의 가을 … 너만 믿는다, 류현진
포스트시즌 진출의 분수령인 29일 샌프란시스코 전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의 어깨에 LA 다저스의 운명이 달렸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시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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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내일 다저스를 구해줘
지난 2일 다저스 홈 구장에서 시뮬레이션 피칭을 마친 류현진이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다저스 포토블로그] 류현진(27)이 LA 다저스 운명을 책임진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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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류현진, 내일 샌프란시스코전 등판 外
류현진, 내일 샌프란시스코전 등판 미국 언론 CBS스포츠가 “류현진(26·LA 다저스)이 25일(한국시간)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샌프란시스코전 선발등판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