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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강씨 모자 벗기자' 여론 일어
1994년 9월22일 중앙일보에 실린 지존파 일당의 현장 검증 장면(上), 강호순씨 (下) 7명의 부녀자를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자백한 강호순(38)씨의 얼굴이 경찰에 의해 마스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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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人택시 溫保鉉 죄책감없는 문답
범인 온보현(溫保鉉)은 27일 밤11시20분쯤 서울용산경찰서강력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했다.그는 죄책감이 전혀없는 표정이었고 살해과정을 당당하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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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살해범 지존파 수사 이모저모
○…사건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고병천(高炳天)강력4반장은『형사생활 20년동안 수많은 살인사건을 접했지만 이번처럼 극악무도한일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반면 범인들은 조금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