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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아, 미안" 골프맘 서희경의 눈물
서희경(29·하이트)이 10개월 만에 LPGA 투어 무대에 복귀한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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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수퍼모델? 이젠 골프채 든 수퍼맘
지난 8월 태어난 아들 도현 군을 품에 꼭 안은 서희경. [사진 고성진 프리랜서]‘엄마 골퍼’ 서희경(28·하이트)이 다시 골프 클럽을 잡는다. 지난해 11월 은행원 국정훈(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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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서희경, 두근두근 흔들린 샷
서희경22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타이틀홀더스 1라운드가 벌어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 서희경(27·하이트진로)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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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러브 투어' 골프장 풍경 달라졌네
LPGA 박인비(왼쪽)는 약혼자 남기협씨와 함께 투어를 돌고 있다. 매니저에 코치 역할까지 하는 남씨는 박인비의 세계 랭킹 1위 등극의 숨은 공로자다. 두 사람이 지난 8일(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