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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는 오는 10월 LA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대회 파견선수 11명(여6, 남5)을 확정했다. 새로운 대표선수단은 기존대표팀에서 서현주(토개공)를 빼고 여고생신예 이순미(진
중앙일보
1983.09.06 00:00
2024.06.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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