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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테니스 팬 흥분의 도가니에…17세 신성 "베커 선풍"
【윔블던=외신종합】17세의 신성「보리스·베커」(서독)가 85년도 윔블던테니스대회의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베커」는 8일 새벽 (한국시간) 벌어진 남자단식 결승에서「존·매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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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맨발 소녀 육상선수 버드양|"서울 올림픽서 뛰고 싶다"
1m 55cm의 키에 38kg의 몸무게. 바람에 흔들릴 듯 가냘픈 아가씨가 LA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육상계를 뒤흔들어 놓고 있다. 중거리의 새로운 스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남아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