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문화재는 여럿이 즐겨야"

    "문화재는 여럿이 즐겨야"

    고(故) 남궁련 대한조선공사 회장의 막내 아들인 남궁견씨가 국보 145호인 '귀면청동로'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오른쪽은 맏아들 남궁호씨.고(故) 남궁련씨. "가족끼리 보는 것보

    중앙일보

    2006.07.26 05:00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 外

    ◆ 국무총리비서실▶홍보기획비서관 권은정▶의전비서관 조한기▶정무비서관실(서기관) 이석범 ◆ 국가청렴위원회▶기획조정관 김상식▶제도개선단장 정기창 ◆ 한국산업인력공단▶경영전략본부장 김동

    중앙일보

    2006.05.09 05:30

  • 중앙일보-메트로지, 기사제휴 맺어

    중앙일보-메트로지, 기사제휴 맺어

    국내 첫 지하철 무가지 '메트로'를 발행하고 있는 ㈜메트로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서소문 중앙일보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중앙일보와 콘텐츠 전재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메

    중앙일보

    2004.03.14 17:28

  • "정치색 뺀 지면으로 2030세대 집중공략"

    지하철을 중심으로 배포되는 무료 일간신문 '메트로'가 지난달 31일로 창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4월 한국 '메트로'의 2대 사장으로 취임한 남궁호(61.사진)씨는 "1년 안에

    중앙일보

    2003.06.03 18:47

  • 메트로신문 사장에 남궁호씨

    메트로신문사는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남궁호(南宮浩.60.사진) 전 대한조선공사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南宮사장은 연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월간지 '학생과

    중앙일보

    2003.04.25 18:19